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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사랑이었네> 북노마드  2009-12-31 15:09
사람의 인생을 90세로 생각하고 축구경기에 비교해 보자. 전반적 45분, 후반전 45분. 당신의 실책으로 몇 골을 먹었다고 해도 아직 전반전은 끝나지 않았다. 후반전도 고스란히 남아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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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 novio  2009-12-31 02:58
18쪽: 우리가 의미라고 부르는 것, 그것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막상 없으면 삶은 이미 삶이 아니고 인간적인 것은 더 이상 인간적인 것이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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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부탁해> 알라딘  2009-12-31 02:54
엄마는 힘이 세다고, 엄마는 무엇이든 거칠 게 없으며 엄마는 이 도시에서 네가 무언가에 좌절을 겪을 때마다 수화기 저편에 있는 존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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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 가져온 축복> 봄꽃둘리  2009-12-30 22:42
우리가 여러가지 이유로 어려움을 당하게 되었을 때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인정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내가 다른 사람보다 더 불행해야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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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구리거울> 봄꽃둘리  2009-12-30 22:32
자기에 대한 성찰이 부족한 사람일수록 자기 안에 억압된 분노를 그 분노하고는 전혀 관련이 없는 힘없는 사람들 또는 다른 대상에게 옮겨 놓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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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단편선>   2009-12-30 13:51
★톨스토이 단편선★ - L.N.톨스토이 지음 / 박형균 옮김(인디북) -

(사람이 살아가는 것은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1.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사람의 내부에는 무엇이 있는가? "사랑"

- 사람에게 허락되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자기 몸에 무엇이 필요한가?

"지식"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랑"

2. 사랑이 있는 곳에 신도 있다.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

며 나그네가 되었을 때에 따뜻하게 맞이하였다. 또,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

었으며.....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 중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에게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마태움 복음서 제25장 40절)

3. 불을 놓아두면 끄지 못한다.

"불은 애초에 끄지 않으면 안 된다."

4. 두 노인

"이 세상에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죽는 날까지 자기의 의무를 사랑과 선행으로

다하지 않으면 안 되며 그것이 하느님의 본부라는 것을(하느님의 뜻)"

5. 촛불

"땅에는 평화, 사람에게는 선한 마음이 있을지어다!"

"하느님의 힘은 악을 악으로 갚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착한 일 가운데 있다."

6. 바보 이반

"손에 굳은살이 박힌 자는 식탁에 앉게 되지만, 굳은살이 박히지 않는자는 먹다

남은 찌꺼기를 먹어야 한다는 것"

7. 어떻게 작은 악마는 빵 조각을 보상하였는가

"짐승의 피는 항상 그자 속에 있었던 것이지만, 그자가 필요한 만큼의 곡식을 마

련할 동안은 그 피가 출구를 찾을 수 없었던 것"

ex) 알콜 중독

8. 달걀만한 씨앗

"세상 사람들이 제 품으로 살아가기를 그치고 남의 것을 남보게 되었기 때문이다.

옛날 사람들은 신의 뜻을 좇아 살았다. 제 것을 가질 뿐, 남의 것을 탐내지 않았

던 것"

9. 사람에겐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하인은 괭이를 집어 들고, 바흠의 무덤으로 머리에서 발끝까지의 치수대로 정확

하게 3아르신(1아르신은 약 70cm)을 팠다."

"그 것이 그가(바흠) 차지할 수 있었던 땅의 전부였다.(너무 욕심을 내지말자)

10. 대자(代子)

"자신에 대한 걱정을 그치고, 자기의 마음을 맑게 할 때 타인의 마음도 맑게 할

수 있었던 것"

"자기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모든 생활을 하느님 안에 탄탄히 고정시켰을 때

굽힐 줄 모르던 악한 고집도 꺾였던 것"

"자기 마음이 뜨겁게 타올랐을 때 타인의 마음에도 불을 줄 수 있었던 것"

11. 머슴 예멜리얀과 빈 북

12. 세 아들

"나처럼 살아라" 하신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셋째 아들은 깨달았다"

(남에게 좋은 일을 하라는 것)

아버지 → "하느님", 아들들 → "인간", 행복 → "우리들의 생활"

☆ 첫째 아들 - 어떤 자는 인생이란 끊이지 않는 쾌락의 연속이라고 생각하고 들

뜬 생활을 즐기고 있으나 마침내 죽을 때가 되면 무엇 때문에 이

세상을 살아왔는지, 죽음의 고통으로 끝나는 행복이란 무엇인지

전혀 알지 못하게 된다.

ex)하느님을 저주하고 죽어가고, 신을 부정

☆ 둘째 아들 - 이 생의 목적은 자아의식의 실현이고, 자기완성이라고 믿어 자신

을 위해 보다 새롭고 좋은 생활을 만들기에 전력을 다하나 지상의

생활을 완성시키는 동안 그것을 잃어버리고 차차 멀어져 간다.

☆ 셋째 아들 - 우리가 신에 대해 알고 있는 일체의 것은 신은 인간에게 선을 베

풀고, 남에게도 그 같이 하라고 명령을 하신다는 것 뿐이다.

(우리는 신을 본받아 동포에게 선을 베풀어야 되지 않겠는가?)

"이것이야말로 내가 너희에게 바랐던 것이다. 내가 하는 대로 해

라. 너희도 나처럼 살게 될 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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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 고운바람  2009-12-30 11:59
그해 가을, 안개 속에서 진실이 끓어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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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부탁해> 알라딘  2009-12-30 02:27
간혹 너는 실제로는 1936년에 태어났으나 호적에는 1838년으로 기록된 엄마의 유년을, 소녀시절을, 처녀시절을, 신혼이었을 때를, 너를 낳았을 때를 생각해보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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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해영의 야구본색> 晉文  2009-12-30 00:40
야구는 종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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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84 1> purpwolf  2009-12-29 23:58
당신의 하늘에는 몇 개의 달이 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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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자들의 도시 (탄생 10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nloveis  2009-12-29 23:46
정말 두려운 것은 오직 나만이 볼 수 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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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다락방 Special edition> hrotoss  2009-12-29 23:35
R=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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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바뀌는 곳에서의 3일> kms  2009-12-29 23:00
인생은 자기가 상상하는 것이오, 자기가 원하는 것이고, 자기가 꿈꾸는 것이오. 누군가가 실망할까 비판할까 조롱할까 하는 두려움 없이 그것을 발견하고 추구하려는 에너지가 필요할 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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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부탁해> cava  2009-12-29 22:27
엄마가 한 모든 일들을, 그걸 해낼 수 있었던 엄마를,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는 엄마의 일생을 사랑한다고. 존경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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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사랑이었네> JINI  2009-12-29 20:31
나의 롤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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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부탁해> JINI  2009-12-29 20:31
눈물 흘릴 수 밖에 없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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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다락방 Special edition> 박주형  2009-12-29 19:05
구체적인 꿈은 반드시 이루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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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지구별탐험가  2009-12-29 18:08
친절과 사랑은 밑지는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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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mcatcher  2009-12-29 16:44
행복은 삶의 습관이고, 연습할수록 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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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사랑이었네> 천신  2009-12-29 16:32
한비야란 사람을 그 어떤 책보다 엿볼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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