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응모횟수 : 6회 응모횟수 : 14회 응모횟수 : 10회  

응모횟수 : 16회 응모횟수 : 9회 응모횟수 : 5회
F4의 최신 저작을 소개합니다!
후불제 민주주의
14,000원→12,600원(10%)
현대 정치의 겉과 속
13,000원→11,700원(10%)
경계긋기의 어려움
15,000원→13,500원(10%)
박노자의 만감일기
14,000원→12,600원(10%)
F4가 바라본 한국
당신들의 대한민국 1
10,000원→9,000원(10%)
코드 훔치기
14,000원→12,600원(10%)
인간 사색
10,000원→9,000원(10%)
WHY NOT?
12,000원→10,800원(10%)
F4가 바라본 역사
입시전쟁 잔혹사
13,000원→11,700원(10%)
거꾸로 읽는 세계사
13,000원→11,700원(10%)
히스토리아
18,000원→16,200원(10%)
나를 배반한 역사
10,000원→9,000원(10%)
강준만 베스트
지방은 식민지다!
15,000원→13,500원(10%)
대중문화의 겉과 속 3
12,000원→10,800원(10%)
한국 현대사 산책 세...
216,000원→194,400원(10%)
한국 근대사 산책 세...
135,000원→121,500원(10%)
고종석 베스트
어루만지다
14,000원→12,600원(10%)
말들의 풍경
15,000원→13,500원(10%)
바리에떼
12,000원→10,800원(10%)
도시의 기억
18,000원→16,200원(10%)
박노자 베스트
우리가 몰랐던 동아시...
15,000원→13,500원(10%)
우승優勝 열패劣敗의 ...
18,000원→16,200원(10%)
좌우는 있어도 위아래...
11,000원→9,900원(10%)
하얀 가면의 제국
10,000원→9,000원(10%)
유시민 베스트
유시민의 경제학 카페
12,000원→10,800원(10%)
대한민국 개조론
12,000원→10,800원(10%)
내 머리로 생각하는 ...
9,800원→8,820원(10%)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13,000원→11,700원(10%)
따로 또 같이- F4의 글을 만날 수 있는 책
젊은 날의 깨달음
10,000원→9,000원(10%)
6인 6색 21세기를 바...
10,000원→9,000원(10%)
21세기에는 지켜야 할...
12,000원→10,800원(10%)
7인 7색 21세기를 바...
10,000원→9,000원(10%)
고종 스타벅스에 가다
9,000원→8,100원(10%)
신영복 함께 읽기
15,000원→13,500원(10%)
길들이기와 편가르기...
15,000원→13,500원(10%)
총을 들지 않는 사람들
14,000원→12,600원(10%)

이벤트 참여하기

지금까지 총 27건의 글이 있습니다.
12

 
서재바로가기雨香  2009-05-08 22:38
유시민은 구준표다. 유시민은 F4 중에 단연 매스컴의 주인공이고, 말 그대로 스타이다.

고종석은 윤지후다. 그의 글은 한결 부드럽지만 부드러움 속에 강한 메세지를 담고 있다.

박노자는 소이정이다. 박노자의 글은 언제나 매력적이고, 매너로 가득차 있다. 그리고 과거 러시아인과 현재의 한국인인 모습에서 옛 연인이 동시에 등장하는 소이정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강준만은 송우빈이다. 지금의 강준만은 한국사 돌아보기 및 한국사회 돌아보기에 몰두하고 있지만, 과거 그의 필력은 전투적 글쓰기의 모범이었다.

정치논객 F4의 금잔디는 진중권이다. 진중권은 F4 모두와 전투적 글쓰기의 동지이기도 하면서도 서로 가까워질 수 없는 사이이기도 하다. 그리고 진중권을 떼어놓은 F4를 상상하기 힘들다.
 
서재바로가기  2009-05-08 20:06

강준만은 구준표이다. -> 공통적으로 이름 가운데에 <준>이 들어갔다!


고종석은 소이정이다. -> 공통적으로 성에 <ㅗ> 자가 들어가고, 종성<받침 글자>이 안 들어간다.


박노자는 송우빈이다. -> 박노자는 유일하게 대한민국으로 귀화한 한국인이고,

송우빈은 유일하게 꽃남 홈피에서 등장인물 소개할 때,

우빈의 주변 인물이 소개가 안 된 인물이다.


유시민은 윤지후다. -> 공통적으로 성에 <유>자가 들어간다.
 
서재바로가기우겔겔  2009-05-07 01:48
박노자 - 김범 당신들의 대한민국 표지모델 시절엔 귀공자 같은 외모. 사회주의 본고장에서 온 혈통. 도자기 명인의 아들인 귀공자 외모의 김범과 매치

유시민 - 송우빈 프린세스 유 조폭을 능가하는 배짱으로 대통령이 되었던 노무현의 후계자로서 조폭을 바탕으로 성장한 토건기업의 후계자인 송우빈과 매치. 토론 프로그램에서 거침없는 전투력을 보여주는 면도, 싸움에서의 송우빈의 전투력과 흡사.

강준만 - 구준표 무한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성역에도 거침없이 붓끝을 들이댄다! 신화그룹의 후계자라는 무한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모든 이들 위에 서서 군림하는 구준표와 매치

고종석 - 윤지후 구준표(강준만)처럼 왕성한 활동력과 전투력을 보이지는 않지만, 불의를 보면 절대 못참고 올바른 소리 하는 성격. 자유주의자로서 복거일을 비판하면서도 존경하는 모습을 보였던 점도, 과거 구준표의 악행이 맘에 안들었지만 애써 눈감았던 지후의 모습과 겹쳐짐.
 
서재바로가기밭고랑  2009-05-06 15:41
유시민은 윤지후다: 참신한 모습에서 /강준만은 구준표다: 소신이 있다는 점에서/ 박노자는 소이정이다: 후더분한 모습에서 / 고종석은 송우빈이다: 친근함에서
 
서재바로가기aobakim  2009-05-04 11:41
유시민은 윤지후.
양자는 모두 약자를 위한 배려심을 가졌고,
또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다.
자신을 드러내기 보다는 상대방을 빛나게 하는 묘한 매력도 가지고 있다.
 
서재바로가기움직씨  2009-05-04 10:21
유시민=구준표

논객중에 최고의 권력(?)을 가져도 ....

그리고 젤 잘 생겼자나~~~
 
서재바로가기삶의향기  2009-05-03 01:52
고종석은 윤지후다. 혼자 있길 좋아하는 윤지후처럼 고종석도 집단주의를 싫어하고 개인주의 바이러스를 뿌리라고 했기 때문이다.
또 윤자후의 특이한 행적처럼 고종석도 우리시대의 특이한 지식인이다.
또 윤지후처럼 미소가 그윽하다. 으하하~
 
서재바로가기minyong4ng  2009-05-01 15:48
강준만 - 구준표 < 까칠하시면서도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의외의 섬세함
유시민 - 윤지후 <언제나 따스하지만 때때로 엄한 모습을 보이시는 우리 시대의 스승
박노자 - 소이정 <선량하고 따스한, 한국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심
고종석 - 송우빈 <사실 잘 모르겠네요.
 
서재바로가기이승태  2009-04-27 23:21
정치논객 F4에 어울리는 금잔디는 '희망'을 잃고 '정의'를 잊은 국민들이다. 왜냐하면 드라마속 F4가 금잔디에게 희망을 주고 꿈을 꿀수 있게 해줬듯이 유시민,강준만,박노자,고종석 으로 이루어진 정치논객 F4가 그들의 책으로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정의에 대해 자각시켜주기때문이다.
 
서재바로가기은비  2009-04-24 10:02
매치시키기가 정말 어렵네요.
저는 박노자씨의 강연을 들을 때 날카로운 분석과 전망보다는 한국사회에 대한 사랑을 더 많이 느꼈고, 그의 훌륭한 예절에 아주 감탄을 했어요. 그래서 "박노자는 윤지후다." 라고 하고싶어요.
그리고 강준만씨는 구준표? 왜냐면 까칠한 성격이 그렇고 날카로운 독설과 헤어스타일도 비슷하니까요. ㅎㅎㅎ
 
서재바로가기chung01  2009-04-22 15:20
각각의 개성과 독특한 시각에서의 세상을 바라보는 눈은 한쪽방향인것만은 분명하다. 나름대로의 혜안과 진단 그리고 처방들이 독자들로 하여금 새로운 자각을 일깨우게 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지성논객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서재바로가기  2009-04-22 13:17
강준만은 김현중이다. 김현중은 극중 꽃보다 남자에서 여주인공에게 한없이 부드럽고, 한편으로는 우직한 사랑을 보여주는데, 강준만처럼 대중에게 한없이 부드러우며 우직하게 자신의 주장을 펼치며 근 20년간 수많은 책과 논평을낸 이런 아이돌스러운 지식인이 또 어딨을까??
하지만 언론에서 구준표만 비추듯, 이 지식인계의 김현중은 평소 관심있는 사람만 알고있으며
조금 더 슬픈 현실은 실제로도 서로 크게 논쟁을 별였던, 구준표스러운 진모 논객에게 금잔디인 대중에게 밀린다는 사실? 오오 슬프도다 ㅠ.ㅠ
하지만 난 까칠하고 아무나 마구좋아하는 구준표보다, 우직하고 부드러운 김현중이 좋다.
 
서재바로가기안또니우스  2009-04-17 10:56
도무지 매치가 안 됩니다.
정치 논객 네 분은 하나같이 저 낮은 곳을 향하여 연민의 시각으로
연대를 갈망하고 있으니까요.
그러니 재벌가 2세들의 하이 소사이어티하고는 이미지가 겹쳐지지가 않는 것입니다.

그래도 굳이 이어보자면
왠지 와인이 어울릴 듯 보이고 푸근하게 다른 이들의 마음결 잘 헤아려줄 것 같은 분이
고종석 님이거든요. 그러니 윤지후(김현중)의 냄새가 살짝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고요. 또 쿨하고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이기도 하니까요.
하여 좀 간지럽지만 고종석 님은 윤지후다 라고 하고 싶네요.
 
서재바로가기제로스  2009-04-17 03:40
강준만은 송우빈이다. 나는 강준만이 일군의 논객 집단과 같은 범주에서 운위되는 연유가 궁금하다. 흔히 간과되고 있지만, 그는 결코 시사적인 현안이나 정책적인 사안을 논하고 평가하는데 필설을 낭비하지 않는다. 그의 방대한 저작을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읽어온 사람이라면 동의 할 것이다. 그는 왕성한 지적 욕구를 자랑하는 교양 대중의 입맛과는 거리가 멀다. 새천년 전후 무렵에 강준만의 영향력은 터무니없이 과대평가 된 것이었다. 강준만이라는 기표가 대중적 지식인의 출현을 갈망하는 시대적 흐름과 부합했을 뿐 그의 기의는 아직도 읽혀지지 않았다. 사람들은 그의 과거를 말하지만 나는 그의 미래에 더 흥미가 간다. 한국의 지식 사회가 상궤를 걷는다면 언젠가는 재평가를 받을것이라고 의심치 않는다. 이런 이유에서 가장 존재감이 적고 나머지 셋과 유사성이 떨어지는 캐릭터인 송우빈이 어쩔수 없이 강준만과 매치될듯 싶다. 다른 의미에서 그들이 속해 있는 집단에서 외따인 두 남자.
 
서재바로가기kasen2000  2009-04-16 12:43
이 시대의 논객들을 그 어이없는 드라마랑 연결시키라고?
 
서재바로가기독주가  2009-04-15 21:59
강준만은 구준표다. 왜냐고? 까칠하신데다가 하고싶은 말은 죄다 하시니까.
유시민은 윤지후다. 부드러우면서도 은근 카리스마 넘치니까.
박노자는 송우빈이다. 누구보다도 현실을 정확하게 파악하시니까.
고종석은 소이정이다. 세심함과 소심함 사이를 넘실거리시니까.
그럼, 우리의 금잔디는 누구~??
우선, 김미화...이 4사람 앞에서도 기죽지 않고 자신의 무식함을 당당히 드러낼 수 있으시니까.
 
서재바로가기비경제활동인구  2009-04-15 20:57
유시민->윤지후: (샤방한미소?) / 강준만->구준표: (승질머리?) / 고종석->소이정:(스마트함?) / 박노자->송우빈:(서구적이목구비?) / 금잔디->조선일보? ㅋㅋㅋ
 
서재바로가기골트  2009-04-14 13:38
지식인의 지도에서 , 유시민 강준만 고종석 그리고 박노자 이 네 사람이 가진 지평은 크다.
우리가 이 사회를 이해하기 위해, 여행지도를 들었을 때, 가장 대중적인 브랜드의 이름들은
모두 그들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 사회과학과 인문학, 이 사회의 현시점에
대해 관심을 가졌던 사람이라면, 모두 이 사람들의 펜자국에서 자유롭지 못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4명의 f4의 금잔디는 , 박근혜도,강금실도,그 누구도 아니라. 바로 우리들이다.
그들이 우리들에게 하는 끊임없는 구애. 꽃보다 남자와 F4가 붙잡으려고 했던 것은 극중 금잔디가
아니라, 그 들을 바라보는 시청자들이였던 것처럼, F4가 사로잡혔던 사람들은, 이 세상을 살고있는
평범한 우리들이였다. 그들의 넒적한 키같은 문장과, 사람들을 헉하게 할만한 배경같은 사회적
시야를 가지고 우리에게 끊임없이 구애하므로, 바로 그들을 읽는 독자들이야말로, 이 F4의 금잔디가 아닐까?
 
서재바로가기조군이  2009-04-14 12:03
논객 F4에겐 강금실이 필요하다. 왠지 감싸 안아줄것만 같은 느낌~
 
서재바로가기yeo7179  2009-04-13 19:13
강준만은 윤지후다 둘다 인간네비게이션이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