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나카자와 신이치 (中澤新一)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50년

직업:철학자 종교학자

기타:도쿄대학 종교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최근작
2018년 6월 <마음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대칭성 인류학

'카이에 소바주' 를 마무리하는 제5권은 시리즈 전체의 전개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온 '대칭성'이라는 개념을 하나의 공리계로까지 발전시키기 위한 시도이다. 이 대칭성이라는 개념은 최근 1, 2년 동안 내 강의의 중심 테마를 이루어온 것인데, 사실 그것은 내 사고 속에서 오랜 숙성기간을 거쳐 구체화된 것이다.

사랑과 경제의 로고스 - 물신 숭배의 허구와 대안

그런데 우리는 증여가 극한에 이르렀을 때 순수증여라고 하는 이질적인 원리가 출현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아무런 답례도 바라지 않는 증여, 기억조차 되지 않는 증여, 경제적 사이클로서의 증여의 사이클을 일탈해가는 증여, 그것을 순수증여라는 창조적 개념으로 발전시킴으로써, 우리는 모스가 좌초했던 지점으로 발판으로 삼아 그의 야심을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점프를 시도한 것이다.

신의 발명

인간의 마음이 신을 발명하는 것이다. 이런 생각에는 종교의 본질을 둘러싼 마르크스의 통찰이 큰 영향을 미쳤다. 유일신에 고나한 신학이나 형이상학의 문제에 대해서도 물질적인 과정과 연동한 역사 속에서 비로소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나는 이렇게 이해한 '유물론Materialism'의 방법을 구사해, 이 책에서 인간의 마음에 본래 갖추어져 있는 영성靈性을 옹호하고자 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