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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유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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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할배 청부 살견단>

음악 중매

음악은 돈을 가장 적게 투자하고 누릴 수 있는 행복이다. 그냥 라디오를 켜놓고 듣기만 해도 즐겁고 행복하다. 음악이 인류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이유도 인류의 삶을 행복하고 즐겁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작곡가와 가수, 노래, 연주자들이 탄생되고 사람들은 그들을 통해 삶의 행복과 위로를 얻으며 생활한다. 음악이 없는 삶은 생각할 수도 없다. 그러므로 남녀가 만나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할 때 음악을 좋아한다면 데이트가 즐겁고 결혼 생활이 행복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 음악을 좋아하는 취향은 반은 갖고 태어나고 반은 노력에 의해서 점점 더 깊이 빠지게 된다. 어느 정도는 타고난 본성이 있어야 한다. 쉽게 배우고 노력한다고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나라의 제도권 학교 교육은 음악을 좋아하게끔 유도하지 못하고 있다. 음악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충분히 알게 가르치고 경험하게 교육 내용이 구성되어 있지 않다. 재산이나 지적 능력은 나중에라도 노력에 의해서 얻어질 수 있는 것이다. 우리 주변에서 변변한 학벌과 재산이 없지만 나중에 성공해서 명성과 부를 이룬 수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음악이나 미술, 문학에 대한 취미는 쉽게 생기고 얻어지는 것이 아니며 어느 정도는 소질을 갖고 태어나고 또 사전에 교육과 경험이 필요하기도 하다. 결혼에 있어 예술적 취미나 취향을 재산이나 학벌보다 먼저 체크해 볼 필요가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끼겠지만 음악을 같이 들으면서 즐거움이 배가된다. 공연을 예매하는 순간부터 그날이 기다려지고 공연을 보면서 행복을 느낀다. 음악을 두 사람이 같이 좋아하고 즐긴다면 당연히 행복과 즐거움은 두 배가 될 뿐만 아니라 계속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흔히 남녀는 서로 달라야 행복하다고 하지만 이미 남녀는 생물학적으로 충분히 다르다. 모든 면이 다를 필요도 없고 모든 면이 달라야 행복하다는 근거는 희박하고 이치도 부족하다. 적어도 취향이나 취미는 같아야 데이트를 할 때도 결혼해서 살 때도 같이 놀고 즐기고 보내는 공통 분모가 많기 마련이다. 소설에서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끼리 만나면 그들의 만남은 어떨지 다루어 보고 싶었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하고 필요할 만한 많은 음악적 교양과 지식을 두 사람의 데이트 사이 사이에 끼워 넣었다. 중매 연구소는 두 사람의 데이트에 관여하면서 두 사람의 인연이 연결 가능하도록 데이트의 내용을 계획하고 콘텐츠를 제공한다. 데이트의 매뉴얼을 통해 앞으로의 길도 제시한다. 두 사람의 데이트 내용에 어울릴만한 아홉 곡의 노래를 작곡하였다. 영화로 치면 배경음악이 된다. 소설에 노래가 포함된 형태는 아마도 최초의 시도라고 여겨진다. 작가로서 동시에 작곡가로서도 같은 소설에 참여하게 되었다. 좋은 곡이라고 생각하기에 앞서 소설의 내용에 부합되는 뮤지컬 같은 소설이 되었으면 한다. 음악을 좋아하는 미혼 남녀들이라면 세속적 조건보다 음악을 좋아하는 지 먼저 묻고 그런 사람을 찾아 만나게 된한다면 더욱 즐겁고 행복한 인생을 살게 될 것이라고 권유하면서 이 책이 그들에게 안내서이자 지침서가 되기 바란다.

찬송가 반주를 위한 바이올린과 첼로 편곡집 10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것은 평생의 꿈이고 희망이자 목표이다. 물론 지휘 자체보다는 오케스트라 음악으로 편곡을 해서 지휘까지 하는 것이다. 작곡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으로서 그러한 기회를 갖는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렇지만 그 길을 위해서 틈나는 대로 작곡과 편곡을 공부하고 익히고 연습을 하다 보면 틀림없이 기회가 올 것이다. 마침 지난 해부터 교회 성가대의 지휘를 맡으면서 생각보다 일찍 연습의 기회가 오게 되었다. 교회에 바이올린과 첼로 연주자가 예배 때마다 연주를 하는 상태에서 지휘를 맡게 되었고 이왕이면 좋은 찬양을 위해 바이올린과 첼로 연주자가 찬송가의 일부가 아닌 다른 선율을 연주하게 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편곡을 시작하게 되었다. 예전부터 공부해 오던 것을 실현하면서 역시 공부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다. 자기가 편곡을 한 악기의 연주 소리를 듣게 되는 것은 대단한 행운이자 행복이다. 바하는 매주 교회를 위해 작곡을 하였다고 한다. 단 2대의 바이올린과 첼로 밖에 없지만 매주마다 편곡을 위해 토요일 오후는 거의 시간을 투자하였다. 대가를 바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서 더욱 힘들 수도 있다. 항상 편곡을 할 때마다 적당히 할 것이냐 음악을 하는 사람으로서 양심을 걸고 내 자신의 귀를 속이지 않고 열심히 할 것이냐의 싸움이 더욱 힘들었다. 사실 아무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적당히 한다고 해서 혹은 아주 하지 않는다고 해서 특별히 문제될 것은 없다. 하지만 하나님이 알고 계시고 또 내 스스로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편곡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역시 아무리 음악을 모르는 교회 성도들이라 할지라도 편곡이 좋은 날과 아닌 날의 반응은 달랐다. 연주가 끝나고 성도들의 ‘아멘’ 소리가 크고 작은 반응은 정확히 편곡에 열성을 쏟은 정도에 비례하였다. 그렇게 1년을 넘게 지내면서 거의 100 곡에 가까운 곡들의 편곡을 하게 되었고 그 중에서 가장 듣기에 좋은 곡 10곡과 기도송 1곡을 합쳐서 찬송가를 위한 2대의 바이올린과 첼로 편곡집 4집을 내게 되었다. 아마 연주가 아닌 찬송가 반주를 위한 현악 편곡집은 최초가 아닐까 생각되는데 벌써 4집에 이르게 된 것이다. 단 한대의 첼로나 바이올린으로 성가대와 함께 연주를 한다 할지라도 찬송가를 그대로 연주하는 것은 재미가 덜하다. 아무대로 같은 음이 중복되기 때문일 것이고 멜로디가 쉬는 공간에 메워지지도 않기 때문에 현악기와 합주를 하는 의미와 효과가 적다. 그러나 이 편곡집을 통해 좀 더 아름다운 성가와 함께 현악의 선율이 화음을 이룬다면 더욱 큰 보람이 될 것이다. 여기서 얻은 경험을 통해 찬송가 전 곡에 대한 현악 편곡집을 내려고 한다. 2~3년 걸릴 것으로 보인다. 그 다음은 관악기 편곡에 도전할 것이고 나아가서는 전 악기에 도전하고 언젠가는 틀림없이 오케스트라를 위한 연주 편곡을 하게 될 것이고 당연히 지휘봉을 잡게 될 날이 올 것이다. 저자 유현철

찬송가 반주를 위한 바이올린과 첼로 편곡집 17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것은 평생의 꿈이고 희망이자 목표이다. 물론 지휘 자체보다는 오케스트라 음악으로 편곡을 해서 지휘까지 하는 것이다. 작곡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으로서 그러한 기회를 갖는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렇지만 그 길을 위해서 틈나는 대로 작곡과 편곡을 공부하고 익히고 연습을 하다 보면 틀림없이 기회가 올 것이다. 마침 지난 해부터 교회 성가대의 지휘를 맡으면서 생각보다 일찍 연습의 기회가 오게 되었다. 교회에 바이올린과 첼로 연주자가 예배 때마다 연주를 하는 상태에서 지휘를 맡게 되었고 이왕이면 좋은 찬양을 위해 바이올린과 첼로 연주자가 찬송가의 일부가 아닌 다른 선율을 연주하게 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편곡을 시작하게 되었다. 예전부터 공부해 오던 것을 실현하면서 역시 공부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다. 자기가 편곡을 한 악기의 연주 소리를 듣게 되는 것은 대단한 행운이자 행복이다. 바하는 매주 교회를 위해 작곡을 하였다고 한다. 단 2대의 바이올린과 첼로 밖에 없지만 매주마다 편곡을 위해 토요일 오후는 거의 시간을 투자하였다. 대가를 바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서 더욱 힘들 수도 있다. 항상 편곡을 할 때마다 적당히 할 것이냐 음악을 하는 사람으로서 양심을 걸고 내 자신의 귀를 속이지 않고 열심히 할 것이냐의 싸움이 더욱 힘들었다. 사실 아무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적당히 한다고 해서 혹은 아주 하지 않는다고 해서 특별히 문제될 것은 없다. 하지만 하나님이 알고 계시고 또 내 스스로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편곡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역시 아무리 음악을 모르는 교회 성도들이라 할지라도 편곡이 좋은 날과 아닌 날의 반응은 달랐다. 연주가 끝나고 성도들의 ‘아멘’ 소리가 크고 작은 반응은 정확히 편곡에 열성을 쏟은 정도에 비례하였다. 그렇게 1년을 넘게 지내면서 거의 100 곡에 가까운 곡들의 편곡을 하게 되었고 그 중에서 가장 듣기에 좋은 곡 10곡과 기도송 1곡을 합쳐서 찬송가를 위한 2대의 바이올린과 첼로 편곡집 4집을 내게 되었다. 아마 연주가 아닌 찬송가 반주를 위한 현악 편곡집은 최초가 아닐까 생각되는데 벌써 4집에 이르게 된 것이다. 단 한대의 첼로나 바이올린으로 성가대와 함께 연주를 한다 할지라도 찬송가를 그대로 연주하는 것은 재미가 덜하다. 아무대로 같은 음이 중복되기 때문일 것이고 멜로디가 쉬는 공간에 메워지지도 않기 때문에 현악기와 합주를 하는 의미와 효과가 적다. 그러나 이 편곡집을 통해 좀 더 아름다운 성가와 함께 현악의 선율이 화음을 이룬다면 더욱 큰 보람이 될 것이다. 여기서 얻은 경험을 통해 찬송가 전 곡에 대한 현악 편곡집을 내려고 한다. 2~3년 걸릴 것으로 보인다. 그 다음은 관악기 편곡에 도전할 것이고 나아가서는 전 악기에 도전하고 언젠가는 틀림없이 오케스트라를 위한 연주 편곡을 하게 될 것이고 당연히 지휘봉을 잡게 될 날이 올 것이다.

찬송가 반주를 위한 바이올린과 첼로 편곡집 18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것은 평생의 꿈이고 희망이자 목표이다. 물론 지휘 자체보다는 오케스트라 음악으로 편곡을 해서 지휘까지 하는 것이다. 작곡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으로서 그러한 기회를 갖는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렇지만 그 길을 위해서 틈나는 대로 작곡과 편곡을 공부하고 익히고 연습을 하다 보면 틀림없이 기회가 올 것이다. 마침 지난 해부터 교회 성가대의 지휘를 맡으면서 생각보다 일찍 연습의 기회가 오게 되었다. 교회에 바이올린과 첼로 연주자가 예배 때마다 연주를 하는 상태에서 지휘를 맡게 되었고 이왕이면 좋은 찬양을 위해 바이올린과 첼로 연주자가 찬송가의 일부가 아닌 다른 선율을 연주하게 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편곡을 시작하게 되었다. 예전부터 공부해 오던 것을 실현하면서 역시 공부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다. 자기가 편곡을 한 악기의 연주 소리를 듣게 되는 것은 대단한 행운이자 행복이다. 바하는 매주 교회를 위해 작곡을 하였다고 한다. 단 2대의 바이올린과 첼로 밖에 없지만 매주마다 편곡을 위해 토요일 오후는 거의 시간을 투자하였다. 대가를 바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서 더욱 힘들 수도 있다. 항상 편곡을 할 때마다 적당히 할 것이냐 음악을 하는 사람으로서 양심을 걸고 내 자신의 귀를 속이지 않고 열심히 할 것이냐의 싸움이 더욱 힘들었다. 사실 아무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적당히 한다고 해서 혹은 아주 하지 않는다고 해서 특별히 문제될 것은 없다. 하지만 하나님이 알고 계시고 또 내 스스로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편곡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역시 아무리 음악을 모르는 교회 성도들이라 할지라도 편곡이 좋은 날과 아닌 날의 반응은 달랐다. 연주가 끝나고 성도들의 ‘아멘’ 소리가 크고 작은 반응은 정확히 편곡에 열성을 쏟은 정도에 비례하였다. 그렇게 1년을 넘게 지내면서 거의 100 곡에 가까운 곡들의 편곡을 하게 되었고 그 중에서 가장 듣기에 좋은 곡 10곡과 기도송 1곡을 합쳐서 찬송가를 위한 2대의 바이올린과 첼로 편곡집 4집을 내게 되었다. 아마 연주가 아닌 찬송가 반주를 위한 현악 편곡집은 최초가 아닐까 생각되는데 벌써 4집에 이르게 된 것이다. 단 한대의 첼로나 바이올린으로 성가대와 함께 연주를 한다 할지라도 찬송가를 그대로 연주하는 것은 재미가 덜하다. 아무대로 같은 음이 중복되기 때문일 것이고 멜로디가 쉬는 공간에 메워지지도 않기 때문에 현악기와 합주를 하는 의미와 효과가 적다. 그러나 이 편곡집을 통해 좀 더 아름다운 성가와 함께 현악의 선율이 화음을 이룬다면 더욱 큰 보람이 될 것이다. 여기서 얻은 경험을 통해 찬송가 전 곡에 대한 현악 편곡집을 내려고 한다. 2~3년 걸릴 것으로 보인다. 그 다음은 관악기 편곡에 도전할 것이고 나아가서는 전 악기에 도전하고 언젠가는 틀림없이 오케스트라를 위한 연주 편곡을 하게 될 것이고 당연히 지휘봉을 잡게 될 날이 올 것이다.

찬송가 반주를 위한 바이올린과 첼로 편곡집 5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것은 평생의 꿈이고 희망이자 목표이다. 물론 지휘 자체보다는 오케스트라 음악으로 편곡을 해서 지휘까지 하는 것이다. 작곡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으로서 그러한 기회를 갖는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렇지만 그 길을 위해서 틈나는 대로 작곡과 편곡을 공부하고 익히고 연습을 하다 보면 틀림없이 기회가 올 것이다. 교회 성가대의 지휘를 하면 일부나마 실현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오게 되었다. 교회에 바이올린과 첼로 연주자가 예배 때마다 연주를 하고 있어 좋은 찬양을 위해 바이올린과 첼로 연주자가 찬송가의 일부가 아닌 다른 선율을 연주하게 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편곡을 했다. 예전부터 공부해 오던 것을 실현하면서 공부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것들도 해결되었고 무엇보다 자기가 편곡을 한 악기의 연주 소리를 듣게 되는 것은 대단한 행운이자 행복이다. 바하는 매주 교회를 위해 작곡을 하였다고 한다. 단 2대의 바이올린과 첼로 밖에 없지만 매주마다 편곡을 위해 토요일 오후는 거의 시간을 투자하였다. 간혹 Saxophone, 베이스, 드럼을 추가할 때도 있었다. 항상 편곡을 할 때마다 적당히 할 것이냐 음악을 하는 사람으로서 양심을 걸고 내 자신의 귀를 속이지 않고 열심히 할 것이냐의 싸움이 더욱 힘들었다. 사실 아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아 적당히 한다고 해서 혹은 아주 하지 않는다고 해서 특별히 문제될 것은 없다. 하지만 하나님이 알고 계시고 또 내 스스로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편곡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역시 아무리 음악을 모르는 교회 성도들이라 할지라도 편곡이 좋은 날과 아닌 날의 반응은 달랐다. 연주가 끝나고 성도들의 ‘아멘’ 소리가 크고 작은 반응은 정확히 편곡에 열성을 쏟은 정도에 비례하였다. 세월이 흐르면서 거의 100 곡에 가까운 곡들의 편곡을 하게 되었고 어느덧 ‘찬송가를 위한 2대의 바이올린과 첼로 편곡집 5편’에 이르게 되었다. 아마 연주가 아닌 찬송가 반주를 위한 현악 편곡집은 본인의 저술 외에는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 단 한대의 첼로나 바이올린으로 성가대와 함께 연주를 한다 할지라도 찬송가를 그대로 연주하는 것은 재미가 덜하다. 아무대로 같은 음이 중복되기 때문일 것이고 멜로디가 쉬는 공간에 메워지지도 않기 때문에 현악기와 합주를 하는 의미와 효과가 적다. 그러나 이 편곡집을 통해 좀 더 아름다운 성가와 함께 현악의 선율이 화음을 이룬다면 더욱 큰 보람이 될 것이다. 계속해서 찬송가 전 곡에 대한 현악 편곡집을 내려고 한다. 오로지 이 일에 전념하는 것이 아니고다른 책들도 쓰고 있기 대문에 앞으로 10년 가까이 걸릴 것이다. 그 다음은 관악기 편곡에 도전할 것이고 나아가서는 전 악기에 도전하고 언젠가는 틀림없이 오케스트라를 위한 연주 편곡을 하게 될 것이고 당연히 지휘봉을 잡게 될 날이 올 것이다. 계속 꾸준히 공부하고 실험을 하여 더 좋은 편곡과 창작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 이번 찬송가 편곡집 5는 특별히 성탄 특집으로 많이 연주되고 불리어지는 곡들로 꾸며 보았다.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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