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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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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나를 살리는 말씀>

광야 수업

광야에 길이 없었던 것이 참으로 다행이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길이었기 때문입니다. 광야에 사람이 없었던 것이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모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동행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광야에 먹을 것과 마실 것이 없었던 것이 천만다행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친히 생수가 되고, 힘이 되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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