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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신기남

최근작
2015년 9월 <이제는 기본권 개헌이다>

새로운 진보의 나침반

나침반은 방향을 제시할 뿐이다. 흙탕을 헤치고 길을 개척하는 것은 우리의 의지와 실천에 달렸다. 신진보연대 회원들, 그리고 함께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이 우리 사회가 보다 안전하고 보다 창조적인 공동체로 진보하기 위해 헤아려봐야 할 지점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정돈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신기한 남자는 진보한다

막상 내가 공천을 집행하는 위치에 서서 지켜보니, 소위 국회의원 당선이 가능한 경력과 지명도를 갖췄다는 분들 중에 자신에게 어려운 지역에서라도 도전해 보겠다는 사람을 보지 못했던 것이다. 모두들 여론조사 결과 뒤지는 지역은 아예 원하지를 않았다.-p214 중에서 다시 처음부터 의정생활을 시작한다면, 단지 기다리고 듣는 국회의원이 아니라 찾아뵙고 그 분들의 입장이 되어보는 체험형 국회의원이 되어야겠다. 물론 앞으로 남은 기간 역시 그렇게 할 것이다. 국민이 행복해야 정치가 의미 있지 않겠나. -p326 중에서

좌충우돌 한국정치

2007년 현재, 한국은 밝음과 어두음을 중층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이중적 측면은 향후 한국사회가 세계화시대의 민주복지국가로 도약할 것인지 아니면 추락하여 다시 주변부 국가로 전락할 것인지 갈림길에 서 있음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한국은 도약이나 추락이냐의 전환기에 처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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