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책의 저자 유미현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공부를 하려고 해도 집중이 잘 안돼서 공부를 못한다고들 얘기하지요. 사실 어떤 하나의 대상에 주의를 기울여 집중을 할 수 있다면 못할 일이 없을 거예요.
저는 이 책을 통해 단순한 공부방법을 뛰어넘어 어떻게 하면 집중을 해서 공부를 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다루고 있답니다. 책상앞에 몇시간 앉아있으면서 잡념에 빠져 있는 것보다는 단 30분이라도 정신을 집중하여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은 여러분들도 잘 아실 것입니다.
집중을 잘 못하는 자녀들에게 야단만 치는 것은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답니다. 부모님께서 이책을 먼저 읽으시고 자녀들에게 한 번 적용해보세요. 자녀들이 집중해서 공부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집중을 못하는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집중공부법의 원리 30가지를 실천하도록 도와주세요. 분명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그밖에 집중공부법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시면 메일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정성껏 답변드리겠습니다.
(2003년 1월 15일 알라딘에 보내주신 작가코멘트)
안녕하세요! <스타에게서 배워라>의 저자 유미현입니다. 이 책은 스타들이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는 사실로부터 출발하였습니다. 과거에는 위인전을 읽고 위인들의 삶으로부터 교훈을 얻었지만 요즘은 잘 알려진 스타들의 삶으로부터 더 큰 교훈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스타는 연예인만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연예인, 스포츠 스타, 그리고 잘 알려진 유명인사들이 모두 스타에 포함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가수 보아, 세븐, 그리고 안철수 박사, 대니서, 오프라 윈프리, 스티븐 스필버그, 심형래, 이승엽 등등의 많은 스타들이 이 책에 등장합니다.
단순히 스타들의 일화를 소개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들의 삶으로부터 청소년들이 어떤 교훈을 끌어내어 적용할 수 있을지 생각할 수 있는 <거울비추기>부분이 있어서 실제적인 활용이 가능합니다.
자신의 미래를 계획하고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울뿐 아니라 실패나 좌절을 극복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2004년 1월 14일 알라딘에 보내주신 작가코멘트)
안녕하세요! 저는 <어린이 호기심과학>의 저자인 유미현입니다.
자녀들을 보면 아시겠지만 우리 어린이들은 호기심이 무척 많답니다. 그런 호기심에 대한 답변을 부모님께서 직접 해주신다면 제일 좋겠지요.
그렇지만 전공자가 아닌 경우 오히려 잘못된 개념을 심어줄 수도 있답니다. 제가 쓴 이 '어린이 호기심 과학'은 만화책이 아니라 어쩌면 아이들 스스로 선택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과학 내용을 다루고 있는 만화책은 내용을 쉽게 풀어주는 대신 깊이가 없지요. 저는 이 책을 통해 최대한 과학의 원리를 정확하면서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했답니다.
호기심을 풀기 위해서는 정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박겉핥기 식의 설명이 아닌... 재미있는 삽화를 곁들여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고 과학 원리와 관련된 실험도 있으니 집에서도 해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책을 혹시 읽으시고 건의하실 내용이 있거나 궁금하신 내용이 있다면 메일 주세요. 정성껏 답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생 학습혁명>의 저자 유미현입니다. 중학교에서 10년간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가장 안타까웠던 것은 공부를 하고자하는 마음은 있는데 방법을 몰라서 잘 못하는 학생들을 지켜볼 때였답니다...
중학생시기는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사이에 있어서 그 중요성이 무시되기 쉽지만, 한 사람의 인생을 결정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중학교 시절에 반드시 배워야 할 두가지를 강조하고 있답니다. 그것은 바로 공부방법과 자기관리 기술입니다.
중학생 때는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습관을 길러야 하기에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익히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사춘기를 겪게 되므로 부모님께서는 자녀에 대한 바른 이해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 책을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학생, 그리고 중학교 재학생인 학생, 그리고 중학생 자녀를 두신 부모님께서 읽으신다면 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2004년 1월 14일 알라딘에 보내주신 작가코멘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