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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강준희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2년 4월 <나는 조선왕조의 백성이다>

강준희

충북 단양 출생
신동아 <나는 엿장수외다> 당선
서울신문 신춘문예 <하 오랜 이 아픔을> 당선, 1개월간 연재
현대문학 단편 <하느님 전 상서> 등 추천 받고 문단에 나옴

약력

중부매일, 충청매일, 충청일보 논설위원 역임
동양일보 논설위원(현)
한국선비정신계승회 회장(현)
한국문인협회 자문위원(현)

1983 대만 타이페이서 개최된 한·중 작가대회 참석
1989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에서 개최된
제53차 국제PEN대회 참가
주제 <이념의 종말> -20세기 후반 문학에 나타난 인간상-
1990 미국 LA에서 개최된 해외문학 심포지엄 참가
주제 <동일성 회복을 위한 한국문학의 방향>
1996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개최된
제63차 국제PEN클럽대회 참가
주제 <현대사회에서의 문학>
1997 중국 연길서 개최된 국제문학심포지엄 참석
주제 <문학과 언어>
1998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한·터키 소설가 세미나 참가
터키 측 주제 ① <터키 현대소설의 주제 및 소재(素材)에 관한
연구> 주제 ② <공화국시대 터키소설의 구조에 관하여>
한국 측 주제 <한국문학의 역사적 특성과 과제>

저서

<하느님 전 상서> <신 굿> <하늘이여 하늘이여> <미구꾼> <개개비들의 사계> <강준희 선비론 지식인들이여 잠을 깨라> <아 어머니> <염라대왕 사표 쓰다> <상놈열전> <바람이 분다. 이젠 떠나야지> <베로니카의 수건> <지조여 절개여> <절사열전> <그리운 보릿고개(상, 하)> <껍데기> <이카로스의 날개는 녹지 않았다(상, 중, 하)> <그리운 날의 삽화> <사람 된 것이 부끄럽다> <오늘의 신화 - 흙의 아들을 위하여> <길> <너무도 아름다워 눈물이 난다>
<아 이제는 어쩔꼬?> <강준희 문학전집 10권> <땔나무꾼 이야기> <선비를 찾아서> <강준희 메시지 이 땅의 청소년에게> <선비의 나라> <희언만필(戱言漫筆)> <이 작가를 한 번 보라> <서당 개 풍월 읊다> <우리 할머니> <강준희 문학상 수상 작품집> <강준희 인생수첩 꿈> <촌놈 전 5권>

수상

충청북도 문화상 수상
한국농민문학작가상 수상
강준희 문학전집 전10권 미국 하버드대학 도서관 소장
제1회 전영택문학상 수상
제10회 세계문학상 대상 수상
2015년 명작선 한국을 빛낸 문인에 선정, 앤솔러지에 대상 수상작 ‘고향역’ 수록 등

연재소설 <촌놈> 충청일보에 연재. <이단(異端)의 성(城)>이란 제목에서 촌놈으로 바꿈. <학이 울고 간 세월>을 <아 어머니>란 제목으로 충청일보에 연재. <개개비들의 사계>란 장편을 충청일보, 경인일보, 강원일보에 동시 연재.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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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나는 조선왕조의 백성이다> - 2022년 4월  더보기

오, 무엇을 말하랴. 인본(人本)과 원형(元亨)이 송두리째 무너져 온누리가 결딴나다시피 하고, 사단(四端), 오상(五常), 칠정(七情)이 조대(措大)한 선비정신과 함께 가뭇없이 사라져 엘레지처럼 돼 버린 이 참뉵(慙恧)할 놈의 요계(澆季) 앞에……. 그래도 꽃은 피고 새도 우는 2022年 어느 봄날에 漁樵齋 夢含室 書巢에서 耕雲釣月 耘邨 姜 晙 熙 적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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