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장석정

최근작
2003년 6월 <미국 문화지도>

장석정

1949년 출생, 서울대 법대(법학사)를 졸업하고 1970년대 말 도미하여 미국 코넬대(경영학석사), 메릴랜드대(경영학박사)를 졸업했다. 서울대 경영대 및 언어교육원, KAIST경영대학원, 카톨릭대, 인하대, 동국대, 명지대, 한국금융연수원 초빙교수, 알라바마 주립대 교수 역임했다.

현재 시카고한국학연구소 자문위원, 한자교육추진협회 지도위원, 「Korea Times」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일리노이 주립대에서 경영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지은 책으로 <한국인의 영어병 고치기>, <경영을 알면 세상이 보인다>, <우울한 학자의 즐거운 궤변> 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한국인의 영어병 고치기> - 2001년 8월  더보기

이 책은 시중의 많은 영어학습서와 여러가지 면에서 다르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1. 우선 이 책은 20년 간 미국의 대학에서 미국학생들을 가르쳐 온 대학교수가 쓴 책이라는 점에서 구별됩니다. 단순히 미국에서 조금 살다 온 사람이 쓴 책이 아니라 지금 미국에 살고 있는 사람이 현지에 살아 있는 영어, 미국문화가 찐득 묻어나는 영어를 소개하고 있는 책입니다. 그렇다고 한국의 문화나 한국어의 특징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원어민이 쓴 책도 아닙니다. 저자는 양쪽의 문화와 언어를 꿰뚫어 알고 있기에 한국인의 가려운 점을 긁어 주고 있습니다. 2. 이 책은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기초부터 가르쳐 주는 책이 아니라, 일단 영어의 기초가 어느 정도 잡힌 사람, 영어에 눈을 조금 뜬 사람, 영어문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실력을 크게 증진시켜 주는 책입니다. 영어를 익히겠다는 각오와 인내심 그리고 겸허함과 진지함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3. 이 책은 현대미국영어의 특징과 아울러 미국문화의 광범위한 분야를 넓고 깊게 소개하고 있는 400페이지가 넘는 확대판 종합교양지입니다. 따라서 이 책은 한 번 읽고 내 던지는 책이 아닙니다. 마치 사전처럼 늘 비치하면서 계속 이용할 수 있는 책입니다. 4. 따라서 이 책은 TOEFL, TOEIC 등 각종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물론, 각급 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교사들, 직장인들, 공무원, 전문직업인들, 주부들 등등 모든 분야의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책입니다. (2001년 8월 6일 알라딘에 보내신 작가 코멘트)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