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가 국내에 소개되기 전부터 관련 산업의 개척을 위해 포럼 및 각종 세미나, P2P연구 등에서 선구적 역할을 담당해왔다. 2000년 10월 정통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P2P협회의 창립을 주도했다. 현재 삼성경제연구소 P2P연구회 시삽을 맡고 있으며, 국내외 언론 및 IT 잡지에 P2P 관련 글을 기고하고 있다. 최근에는 P2P 강의와 해외 P2P 네트워크 연대를 위한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