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났다. 1969년부터 1992년까지 제약업체 연구원으로 재직하던 중 터득한 음양기(陰陽氣)의 원리를 좀더 깊이 연구하기 위해 퇴직, 그후 35여 년 동안 은반지. 금반지를 활용한 독자적인 음양기류요법을 완성하였다. 1992년 ‘음양기류연구회’를 발족, 오늘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