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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응수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경상북도 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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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떠난 뒤에 생각나는 것들>

이응수

경북 성주 출생. 서울에서 잡지사 기자를 거쳐 지방에서 공무원, 대구 KT 홍보실장을 지냈다. [조선일보] [영남일보]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각 당선, [현대문학]에 단편소설, [동서문학]에 수필 추천, [신동아] 논픽션 5회, [월간중앙] 논픽션 2회 당선되었다.

저서로는 문화비평집 『꼴값』,『영부인은 직위가 아닙니다』, 에세이 『이것만은 남기고 가야지,『지나간 것은 다 그리움이다』, 장편소설 『아버지의 시말서』,『갓바위에 뜨는 달』, 논픽션 『아파트 경비원』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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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아버지의 시말서> - 2015년 4월  더보기

아파트 경비원은 힘들게 오늘을 살아가는 한 가정의 가장인 아버지의 대명사이기도 하다. 인생유전의 포물선을 넘어 이젠 황혼길에 들어선 사람들, 그들은 저마다 파란만장한 장편소설감 하나씩을 지고 살면서도, 오늘은 말을 아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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