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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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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남미를 말하다>

김영길

1952년 한국에서 태어났으며, 1986년 아르헨티나로 이민을 떠나 남미의 주요한 정치.사회.문화계 인사들을 만나며 현장감 있는 취재 활동을 해왔다. 1995년 《한경비즈니스》의 부에노스아이레스 객원기자를 거쳐 1998년부터 아르헨티나 외신기자협회 집행위원을 맡았으며, 메라코수르 통합 국제 세미나(아르헨티나-브라질)에 아시아 관련 패널리스트로 참여하기도 했다.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아르헨티나 외신기자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프레시안》 기획위원으로 ‘김영길의 남미 리포트’를 연재하면서 남미의 현주소를 이해하는 데 유용한, 생동감 넘치는 현지 소식들을 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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