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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랑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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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우주의 뜨락>

랑승만

1933년 서울에서 출생한 여천 랑승만 시인은 1956년 『문학예술』에 詩 <숲>이 추천되어 문단 등단 이후 59년 동안 四季의 노래(1970), 북녘 바람의 歸順(1978), 雨水祭(1981), 恨 · 悲歌(1981), 어느 해 가을의 해일(1986), 안개꽃 戀歌(1987), 억새풀의 땅(1988), 겨울이여 流刑의 겨울이여(1989), 木蓮悲歌(1991), 이 따뜻한 슬픔의 時間에 목련꽃 한 송이(1992), 般若의 山바람 물소리(1994), 淨土의 꽃(1998), 달빛 젖어 千江으로 흘러간 꽃에 관한 記憶(2002) 등 18권의 시집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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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우주의 뜨락> - 2015년 7월  더보기

2, 3년 늦었으나 이제야 팔순 기념 시집을 인천문화재단의 창작지원금을 지원받아 <명 팔순 기념 시집>이 탄생되었도다. 나의 문학정신적 정신생명 부활의지가 있으니 시 한 편 쓰면 10년은 더 살고, 시 한 편 발표하면 20년은 더 살며, 시집 한 권 내놓으면 30년은 더 산다는 것이니 이제 이 팔순기념시집 탄생으로 30년은 더 살겠구나. 하하하……. 끝으로 실로 아름답게 명 팔순기념시집을 탄생시켜주신 도서출판 JMG(자료원, 메세나, 그래그래) 사의 임직원과 제주도에 살고 있는 아이들의 엄마 박연자 여사에게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뜻을 드린다. 아울러 아버지의 팔순 기념 시집을 만들기 위해 고생을 많이 한 큰아들 랑 정 시인의 노고에도 감사의 마음을 보낸다. 팔순 기념 언어 잔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5년 5월 22일 인천 연수동 여천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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