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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승만1933년 서울에서 출생한 여천 랑승만 시인은 1956년 『문학예술』에 詩 <숲>이 추천되어 문단 등단 이후 59년 동안 四季의 노래(1970), 북녘 바람의 歸順(1978), 雨水祭(1981), 恨 · 悲歌(1981), 어느 해 가을의 해일(1986), 안개꽃 戀歌(1987), 억새풀의 땅(1988), 겨울이여 流刑의 겨울이여(1989), 木蓮悲歌(1991), 이 따뜻한 슬픔의 時間에 목련꽃 한 송이(1992), 般若의 山바람 물소리(1994), 淨土의 꽃(1998), 달빛 젖어 千江으로 흘러간 꽃에 관한 記憶(2002) 등 18권의 시집을 펴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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