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나고야 태생.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후 7년간 미국에서 대기업 파견사원으로 근무했다. 일찍이 유가사상에 매료되었던 저자는, 그 후 일본으로 돌아와 동양의 철학사상을 서양에 전파하는 일에 매진하는 한편으로, 비즈니스와 동양사상의 접목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