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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에세이

이름:타냐 콘네르트 (Tania Konnerth)

최근작
2009년 10월 <생각의 정원>

타냐 콘네르트(Tania Konnerth)

인생을 특별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독일의 베스트셀러 작가. 1967년 독일 베를린에서 태어나 도서관학과 정보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여러 온라인 오프라인 매체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프리랜서 작가이자 카운슬러다.

1998년부터 온라인 카운슬링 사이트 ‘차이트 추 레벤 Zeit zu Leben’을 운영하며 목표개발과 설정, 문제 해결 전략, 개인적 성공, 자기경영, 스트레스 관리 등 건강한 인생설계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로 카운슬링, 교육,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니더작센 주 괴르데 근교의 작은 마을 체르니엔에서 남편과 고양이 두 마리, 개 한 마리와 살아가며 여가에는 승마와 독서, 그림그리기를 즐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생각의 정원(원제:인생의 보물상자 속에서)>를 비롯해 <나는 오늘 나에게 꽃을 선물 한다> <영혼을 위한 행복한 시간> <인생의 즐거움을 만끽해라> <작은 휴식의 오아시스를 즐겨라> <작은 기적은 어디에나 있다> <사랑 소사전> <햇빛 쏟아지는 매일> <나는 매일 즐겁다> <월요일이 되려면 아직 이틀이나 남았다> <인생은 이처럼 단순할 수 있다> <낙관주의자> 등이 있다. www.taniakonnerth.de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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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생각의 정원> - 2009년 10월  더보기

이 책에 담긴 예술일곱가지 이야기들은 누군가에게 읽혀질 때마다 새롭게 다시 태어날 것입니다. 특별한 상상력과 생각 그리고 깨달음이 이야기들과 만나 여러분의 마음속에 특별한 의미로 살게 될 것입니다. 이 책에 들어있는 이야기 보물들은 매우 다양합니다. 나는 인생의 보물상자 깊숙이 손을 집어 넣어 내가 쥘 수 있는 만큼 한 움큼 꺼냈습니다. 바라건대 보다 많은 이야기들이 여러분에게 미소를 짓게 하고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여지를 준다면 지은이로서 무척 기쁠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것, 그것이 바로 이야기가 갖고 있는 가장 큰 아름다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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