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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어린 시절 우연히 미국인 선생님을 만나 즐거운 영어 인생을 시작했다. 6년간 쌓은 돈독한 우정과 함께 영어 실력고 쌓였다. 이후 대학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며 깊이 있는 실력을 갈고 닦았다. 특히 인생 최고의 스승을 만나 Critical Thinking and Writing(비판적인 사고와 글쓰기)에 눈을 떴다. 더불어 미국 유럽 등지를 여행하고, 국제 회의에 참석하면서 글로벌 감각을 키웠다. 현재는 메트로신문사 국제전문기자로 전 세계 19개국 M(Metro International) 기자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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