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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권태진

출생:1949년

최근작
2023년 10월 <광야에서 희망을 외치다>

권태진

저자는 1978년 10월 15일 천막 하나로 교회를 세운 군포제일교회의 담임목사이다.

개척 초기부터 ‘아비의 마음’으로 성도들을 자녀처럼 돌보았고 ‘긍휼의 마음’으로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향해 섬김과 나눔의 씨를 심어 많은 영혼을 주께로 돌아오게 했다. 오늘날 성도들과 신령한 가족이 된 그의 사역을 보고 사람들은 아비목회라 불렀고 끝없는 사랑의 돌봄을 어미복지라 칭했다. 그는 한국교회의 본질 회복과 연합 운동을 위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늘 순종하며 섬김으로 낮아지는 목회자이다. 예장 합신 총회장,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등 총회와 연합기구의 수장으로서 지역, 교단, 교파를 초월해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되는 운동을 계속해왔고 월남전(맹호부대) 참전용사로서 피 끓는 애국심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를 쉬지 않았다.

그는 ‘송암’ 이란 호를 가진 시인이기도 하다. 1994년 문예사조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국제PEN회원으로서 열여덟 권의 시집, 열두 권의 설교집, 열세 권의 에세이 등 총 44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한국찬송가개발원의 이사장으로서 찬송 작사가로도 활동 중이다. 그는 ‘오직 예수님이 희망’임을 삶으로 전하며 쉬지 않고 영원한 나라를 향해 달려간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 BIRMINGHAM THEOLOGICAL SEMINARY 목회학 박사(D.MIN.), LOUISIANA BAPTIST UNIVERSITY 명예철학박사(PH.D.),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사단법인 성민원의 이사장이며 한국기독인총연합회 대표회장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96회 총회장, 한국장로교총연합회 30대 대표회장, 한국교회연합 8·9대 대표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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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광야에서 희망을 외치다> - 2023년 10월  더보기

한 사람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가치를 가슴에 안고 성경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성령께서 탄식할 때마다 써내려간 문장들이 신문을 통해 세상에 전해졌습니다. 우리는 불변의 진리와 진실이 승리함을 믿습니다. 하나님 한 분만이 영원하심을 믿으면 평안을 얻습니다 죄의 속성을 가진 세상을 바라보며 분노하기보다 그 속에서 하나님이 쓰시는 빛과 소금이 되고 범사에 감사하고자 힘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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