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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비로1977년 5월 16일 서울 출생. 대학을 졸업하고 신문기자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다. 기자 특유의 세상에 대한 넓은 안목과 날카로운 비판이 그의 글에 녹아있다. 그의 글에는 뛰어난 감성이 돋보인다. 여기에 기자본연의 식견이 가미돼 새로운 영역의 아동문학을 시도하고 있다. 순수한 감성적 사고와 기자로 활동한 경험을 살려 이번에 철학동화를 내놓게 됐다. 아는 만큼 보이고, 그 만큼 이해되는 세상이란 신념을 가지고, 세상을 아름다운 시선으로 바로 볼 수 있도록 세상살이에 차근히 접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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