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로버트 길모어 (Robert Gilmore)

최근작
2006년 2월 <옛날 옛적에 아직 우주가 태어나기도 전에.....>

로버트 길모어(Robert Gilmore)

영국 브리스틀 대학의 객원연구원. 입자물리학을 전공하고 브룩헤이번 국립연구소와 스탠퍼드 선형가속기센터, 제네바의 유럽 공동원자핵연구소(CERN)에서 근무했다. 과학의 대중화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양자나라의 앨리스>, <물리학 환상여행> 등을 집필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물리학 환상 여행> - 2000년 2월  더보기

과학(물론 대문자 S로 시작하는 Science)이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경이로움과 신비를 앗아가서는 삶의 시적 정취를 깨뜨려버리고 만다는 불만이 종종 생기곤 한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대개 과학자들이 아니다. 물리 세계의 어떤 측면을 이해한다는 것이 그런 경이를 없애버릴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과학으로 인해 몇몇 신비로움이 없어지겠지만, 그러는 동안 새로운 수수께끼들이 생겨날 것이다. 과학은 우리들이 세상의 몇 가지 측면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렇지만 그 과정에서 여러분은 자신이 옛날에는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이제는 이해하지 못함을 알게 된다. 이해라는 과제가 결코 해결할 수 없는 운명인 것처럼 보이는 것이 불만스럽게 여겨질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여전히 물리 세계에 관해 모든 것을 알 수 없다 해도 가능한 한 많은 것을 알려고 해야 한다. 결국 우리가 이 세계에 조재하고 있기 때문에, 아주 작은 경이라도 그것을 조사해 봐야 하는 것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