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파벨 타타르니코프영국에 일 년간 머물며 '아서 왕과 원탁의 기사'를 숨 막힐 정도로 놀랍게 그려낸 파벨 티타르니코프는 이렇게 말했다. "신화와 전설의 세계는 늘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지요. 아서 왕과 원탁의 기사의 전설을 다룬 삽화를 그리는 동안 대단히 행복했습니다." 그는 예술가의 집안에서 1971년에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다. 파벨의 재능은 일찍부터 싹텄다. 11살 때 벨리루스 민스크의 국립 음악미술원에 들어갔다. 파벨은 1989년 졸업한 뒤, 벨리루스 문화부의 그래픽 파트에서 삽화가로 일했다. 그는 신화와 전설, 문학과 역사를 아우르는 작업을 즐겨한다. 현재 벨리루스에서 아내 이리나와 살고 있다. ![]() ![]() 대표작
모두보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