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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서경희

최근작
2009년 11월 <숲속에 햇살은 쨍그랑 나고>

서경희

1948년 경남 창원에서 4녀 1남의 장녀로 태어나 부산 경남여중과 경남여고, 창원 대산고교를 졸업했다. 25살 때 결혼한 그녀는 이듬해에 출산을 했지만 출산 이후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으로 말을 할 수 없게 되어 언어장애 지체장애 1급 판정받았고 28살에 이혼했으며 병마가 겹쳐 평생토록 긴 투병생활을 해왔다. 현재 경남 밀양시 초동면 덕산리 덕대산 밑 심산유곡 개울가 옆 작은 감나무 농장에서 친정어머니와 살면서 오로지 인터넷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며 동요와 시, 수필을 쓰고 있다.
어려서부터 글에 소질이 있어 학창시절 다수 백일장 대회에서 입상했던 저자는 2003년 MBC 라디오 세상사는 이야기에 '벙어리의 사랑 이야기'에 당선, 2004년 논픽션 ‘벙어리 냉가슴’ 출판. 2005년 귀뚜라미 보일러 공모 수필전 ‘옹알이’에 당선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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