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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영식

최근작
2021년 11월 <누구나 미술가가 될 수 있다>

김영식

1958년 부산출생 영남대학교 응용미술과 졸업 동경학예대학ㆍ대학원(미술교육전공)졸업 일본쯔꾸바대학 환경디자인 연구실 도쿄 GEN디자인연구소 부산대학교, 영남대학교, 계명대학교 강의 김천대학 교수(1994-2017) 현재) 한국누구나미술가연구회 회장

[저서]

오늘도 당신을 기다립니다 - 소담출판사(2002) 님은 늘 내 가슴속에 계십니다 - 21세기출판사(2004) 색은 꿈이다 - 도서출판 무송(2009) 당신의 소중한 색이고 싶습니다 - 해조음(2010) あなたが恋しいだけです -新幹社/도쿄(2010) 생각하는 네모 - 도서출판 무송(2015) 누구나 미술가가 될 수 있다 – 디자인피앤피(2021) 그 가슴에 피는 꽃 – 피터앤폴(2022)

개인전 (102회) 베이징올림픽기념 초대전 외 (서울, 부산, 대구, 김천, 뉴욕, 베이징, 도쿄, 가마쿠라, 오사카 등)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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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누구나 미술가가 될 수 있다> - 2021년 11월  더보기

종이나 천에 선을 그어보고 채색해 보는 경험을 한다는 것, 그림을 그려본다는 것은 참 소중한 의미를 가진다. 선을 긋는다는 것, 색을 칠해본다는 것은 자기의 의식, 무의식의 세계를 만나가고 감성을 느껴가는 소중한 경험의 과정이다. 또한 그것은 자기의 심리상태나 미적 감각과 깊은 연관성을 가진다. 선을 긋고 색을 칠해보는 것은 자기의 심리적 상태의 발현이며 자기주장을 드러내는 일에 가깝다. 아무런 생각 없이 선을 긋거나 색을 칠하는 것을 제외하고 조금이라도 본인의 의지를 의식하며 선을 그어보고 색을 칠하는 것은 그 어떤 경험보다 자기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소중한 경험이 된다. 본 책은 보다 과학적인 방법으로 미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1) 미리 면 분할이 된 네모에 실습자가 직접 색을 선택 채색하는 파트 2) 실습자가 네모 속에 직접 선을 그어 면을 분할하고 채색하는 파트로 구분 네모 속에 선의 개수를 제한하여 면을 분할하고 채색하는 경험을 통하여 평소 느끼거나 경험할 수 없었던 특별한 경험을 하게 한다. (1-10개의 선을 이용하여 면 분할 및 채색 연습, 20개, 30개, 50개, 100개의 선을 이용하여 면 분할 및 채색 연습) 선을 그어 면을 분할하여 생기는 느낌(면적대비 효과)을 경험하는 것, 채색할 때 색의 선택이 얼마나 소중한지 경험하는 것, 전체적 조화를 의식하며 선을 선택하고 채색해 가는 것은 미적 감각 향상, 창의성 계발, 심리적 안정에 큰 효과가 있다. 많은 사람이 이 책, 내용의 미술적 연습을 통하여 배려와 존중의 감성을 느끼고 배우며 자신의 아름다운 영혼을 만나가고 그것에 위로받고 편안해 지는 소중한 경험을 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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