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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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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서른 살, 파티는 시작되었다>

박수경

초등학교 시절 청소년 잡지에 쓴 산문이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이후 대학과 대학원에서 무역학과 경영학을 전공한 저자는 마케팅과 해외업무 그리고 케이터링 수주업무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면서 진정한 행복과 성공의 길을 찾아왔다.
오늘날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자신의 ‘꿈’을 잊어버린 채 치열한 경쟁과 속도가 강조되는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꿈’이야말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행복과 성공을 가져다 줄 수 있다. 현대인들이 원하는 성공을 이루기 위한 지름길은 자신의 과거라는 시간 속에 드러나 있는 꿈의 단서를 찾아 그 꿈을 이루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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