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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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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이별을 읽는 밤>

김희진

부산광역시 서구 충무동에서 태어나 2006년 ≪문예운동≫ 시 등단. ≪문학예술≫ 수필 등단. ≪문학도시≫ 소설로 등단했다. 현재 국제펜클럽 회원, 한국문인협회 서정문학 연구 위원, 부산문인협회 회원, 부산시인협회 회원, 가톨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수상으로 전국공무원 문예대전 수상, 부산문학상 수상, 미담수기 공모전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부산팬문학 작품상 수상, 그 외 다수 수상하였으며 시집으로 <수국의 추억>, <그리움은 흐르는 강이다>, <기록에 없는 계절>, <자작나무 숲의 사유>, <저녁에 기대어>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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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저녁에 기대어> - 2019년 12월  더보기

제4 시집을 내면서 닭이 알을 품듯 건강한 어휘를 품으려 노력했습니다. 항상 들을 수 있는 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열어 놓았습니다. 다 부화시키지 못하는 어휘들을 다시 더 품고 품어 예쁜 병아리로 부화시켜 밖으로 내보내려 합니다. USB에 갇혀 있던 이들은 좋아 날개를 달고 나의 품을 떠났습니다. 이제 자유인이 됐지요. 나도 덩달아 홀가분하면서 허전함에 독자들의 반응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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