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에 많은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때론 표현의 미숙함 때문에 친구들의 오해를 불러일으키곤 했다. 하지만 내면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상대방의 배려로 우리를 가슴 따뜻하게 한다. 지금은 많은 변화의 중심에 서 있으며, 여행을 통해 멋진 자아를 만들어 가고 있다. 현) 여주중학교 3학년 재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