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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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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생일파티 아니라도 왈츠 춤을 추고 싶다>

박연신

198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조 <골동품>으로 등단. 시조집 <산목련 이야기> <어머니 곁에 제가> <하늘 닿게 걷고 싶다> <목련꽃으로 피어나고 싶었다> 등을 펴냈으며, 수필집으로 <감꽃목걸이> <홀로 사막을 걷다> 등이 있다. 전주여고, 숙명여대 국문학과 졸업. 2010년 현재 장애인을 위한 계간지 <열린지평> 편집인으로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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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생일파티 아니라도 왈츠 춤을 추고 싶다> - 2010년 11월  더보기

사막과 같은 이 시대를 살면서 어린이에 대한 안타까움 때문에 동시조를 쓴다. 어린아이들인데 어른이 채 되기도 전에 빙벽이 되어 얼어붙은 가슴에 숨결을 불어넣어 주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쉽게 쓰려고 애쓴다. 바쁜 아이들이 행여 이 책 홀대할까봐. 아이들은 ‘시밥’을 먹으면서 자라야 한다. ‘시밥’을 먹어야 마음이 새파랗게 피어나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에게 ‘시밥’을 지어주는 엄마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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