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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돈 후안 마누엘 (Don Juan Manuel)

최근작
2003년 7월 <영혼을 울리는 내마음의 명작동화 2>

돈 후안 마누엘(Don Juan Manuel)

1282년 스페인의 에스깔로나(Escalona)에서 태어났으며 14세기 스페인 산문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다. 그는 스페인의 현왕(賢王)이라고 일컬어지는 알폰소 10세(재위기간: 1252~1284)의 조카라는 신분 덕택에 젊어서부터 정치적 임무를 수행하였고 페르난도 4세와 알폰소 11세 때에는 전쟁에 활발히 참여했다. 노년에는 자신이 도미니크 수도회에 기증한 뻬냐피엘 수도원에 들어가 작품활동을 하다가 1348년 일생을 마쳤다. 그는 평생토록 도미니크 수도회를 정신적?물질적으로 후원하면서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살았지만 동시에 부와 명예에 관한 세속적인 관심도 많은 사람이었다.대표작으로는 <기사와 시종에 대한 이야기(Libro de caballero et del escudero)>, <사회적 신분에 대한 이야기(Libro de los estados)>가 있고, 그 외에도 <시가집(Libro de los cantares o de sus cantigas)>, <간추린 연대기(La cronica abreviada)>, <무기교본(Libro de las armas)>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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