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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스와미 묵따난다

최근작
2010년 8월 <의식의 유희>

스와미 묵따난다

스와미 묵따난다는 1956년에 참나 깨달음의 상태에 이르렀다. 그렇지만 그는 뭄바이에서 북동쪽으로 50마일 떨어진 자신의 구루의 집이 있는 마을 가네쉬뿌리에 조용히 살명서 제자로 지냈다. 바가반 니띠아난다는 오덤바라 나무 가까이의 한 작은 아쉬람에 스와미 묵따난다를 머물게 하였다. 거기에서 니띠아난다로부터 입문을 받은 후 묵따난다는 처음으로 하나의 상태를 경험하였다. 약 5년 동안 구루와 제자라는 영적 결합 속에서 그들은 1마일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살았다. 바가반 니띠아난다가 자신의 몸을 버리기 바로 직전인 1961년에 그는 스와미 묵따난다에게 싯다 요가 마스터들의 맥의 완전한 힘을 넘겨주었다. 그 완전한 힘이란 사람들에게 샥띠빠뜨를 줄 수 있는 힘으로, 이것을 받으면 사람들 내에 변형을 일으키는 내적 일깨움이 일어난다.

그 이후 20년 동안 바바라고 알려진 그는 온 세상을 여행하면서 ‘명상의 혁명’을 불러일으켰다. 그 동안에 그는 자신이 받은 같은 샥띠빠뜨 입문을 사람들에게 주면서, 싯다 요가라고 불리는 길로 그들을 안내하였다. 바바가 행하였던 강렬한 고행 때문에, 그를 따르는 사람들은 아주 쉽게 그리고 큰 노력이 없이 이 길의 열매를 얻을 수 있었다. 바바의 헌신자들이 싯다 요가 명상에 몰입되었기 때문에, 그들 중 많은 이들은 그들의 집에서 삿상을 가지기 시작하였으며 가네쉬뿌리에 있는 그의 아쉬람을 방문하는 여행을 하기도 하였다. 여러 아쉬람들과 명상 센터들이 세상의 여러 곳에 설립되기 시작하였다. 생애 마지막에 가서 스와미 묵따난다는 널리 알려지고 존경을 받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적 지도자가 되었다. 서른권 이상의 책들이 출간되었으며, 그 책에서 그는 그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열었던 그 길을 설명하였다.

1982년 그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에, 스와미 묵따난다는 스와미 찌드발라사난다를 자신의 후계자로 임명하였다. 그녀는 어린시절부터 그의 제자였으며 1973년 이래로 그와 더불어 여행을 하였다. 그 동안에 그녀는 그의 저서, 그의 강연, 그의 헌신자들과 가졌던 담화뿐만 아니라 요가와 철학에 대한 그의 강연을 영역하였다. 1983년 5월 초, 스와미 찌드발사난다는 공식적인 수도승의 서약을 하였다. 그달 이후에 스와미 묵따난다는 그녀에게 자신의 구루가 그에게 전수하였던 같은 영적 유산인 싯다 요가 맥의 권위와 완전한 힘을 그녀에게 넘겨주었다. 그때 이래로 구루마이로 많이 알려져 있는 그녀는 세상의 많은 구도자들에게 샥띠빠뜨를 주고 그리고 싯다 요가 수행을 가르쳐 주어 그들로 하여금 스와미 묵따난다의 영원한 메시지의 진리를 알게 해주고 있다.

그대 자신의 참나를 명상하라.
그대의 참나를 존중하라.
그대의 참나를 숭배하라.
그대의 참나를 이해하라.
신은 그대로서 그대 안에 거주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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