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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박자경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3년, 서울

최근작
2008년 12월 <개똥 한 자루와 친구들>

박자경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숙명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3년 중편소설 '무늬'로 삼성문예상을 수상했고, 1997년 중편소설 '달에게'로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은행나무 아래로 오는 사람>, <새파란 거짓말>, 공동작품집 <독신>, <무늬>, <낯선 물 속 나의 그림자>, <고양이는 부르지 않을 때 온다>, 동화집 <마법사의 낮잠>, <책벌레가 된 도깨비>, <왜 동생만 주는 거예요>, <개똥 한 자루와 친구들>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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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새파란 거짓말> - 2006년 9월  더보기

'너라는 검은 덩어리'는 독자를 불편하게 건드릴 것 같다. 검게 탄 파이를 나누어 주는 기분이다. '새파란 거짓말'은 식물성 정신력을 두려워하며 썼다. '저 까마귀 떼'는 설화 흉내를 낸 작품인데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 것인지 알아맞혀 보시기 바란다. '비닐봉지가 새처럼'은 내가 진정으로 연대 의식을 갖고 있는 3,40대의 공감을 구하는 작품이다. '어둠보다 익숙한'은 결혼이라는 동굴 앞에 선 사람들 이야기다. '물고기'는 가벼움을 추구하며 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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