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주보(Mpact Medecin Hebdo)'의 편집장으로서 의료현실에 관한 글쓰기에 전념하기 위해 의사라는 직업을 포기했다. 1999년 부터 르몽드지에 의학 칼럼을 기고하고 있는데, 특히 에이즈 치료제 접근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다. 주요 저작으로는 <전전긍긍>, <민주주의와 식품의 안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