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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프랭크 파트노이 (Frank Partnoy)

최근작
2013년 1월 <속도의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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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witter.com/FrankPartnoy

프랭크 파트노이(Frank Partnoy)

샌디에이고 대학 법학·경제학 교수이자 학내 기업·증권법 센터 원장이다. 《뉴욕타임스》, 《파이낸셜 타임스》, NPR, CBS <60분> 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경제 전문 해설가이자, 시장 규제와 관련해 세계 최고 권위의 전문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주요 저서로 《F.I.A.S.C.O.: 파생금융상품 세일즈맨의 고백》, 《전염성 탐욕》, 《성냥왕: 이바르 크루거, 세기의 월가 사건 배후에 있었던 금융 천재》가 있다. 자본주의 금융 시장의 부패상을 강력하게 비판해 오던 그는 2008년 세계 경제 위기의 시발점이 된 월가의 몰락을 목도하며 《속도의 배신》을 기획했다. 금융 시장의 내로라하는 천재들은 왜 그렇게 단기적이고 잘못된 판단을 내렸을까? 왜 우리는 갈수록 장기적인 안목을 갖는 대신 직관에 몸을 내맡길까? 이 책은 시대를 향한 우직한 관찰과 분석을 통해 시한폭탄 사회에 제동을 걸고 더 나은 삶을 위한 대안적 통찰로 우리를 이끈다.
www.frankpartnoy.com
twitter.com/FrankPartn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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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전염성 탐욕> - 2004년 1월  더보기

통상의 상식대로라면 시장은 법규의 지배를 받고, 소수의 부패한 악당들은 징계되고, 금융 시스템은 전반적으로 심각한 위협을 받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 책 은 이런 상식은 잘못된 것이라고 본다. 오늘날의 금융 시스템이 마치 통제되고 있는듯한 모습으로 보이는 것은 환상이며 현실과는 다르다. 시장이 통제에서 벗어나 제어될 수 없게 됐다는 증거는 무엇인가? 시장은 어떻게 그리 됐는가? 1980년대 후반 이래 시장을 위태롭게 만든 금융적, 법률적, 문화적 변화는 어떤 것들이었나? 투자자들은 왜 잠재돼 있는 파국을 인식하지 못하는가? 지난 10여 년간 발생한 대규모 이익과 그에 못지 않은 붕괴를 하나로 꿰어 설명해주는 요인은 무엇인가? 위기를 피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 책이 답하고자 하는 질문은 바로 이런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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