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문학일반

이름:이관희

최근작
2019년 5월 <외로움을 아세요?>

이관희

미 Pacific Christian College를 졸업했다. '현대문학' 추천 수필 당선, '한국일보(미주)' 신춘문예 시 입선, '한국일보(미주)' 신춘문예 소설 입선, '중앙일보(미주)' 신춘문예 논픽션 등에 입선했다. 현재 인터넷 문서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개똥벌레 한 마리가 세상을 밝힐 수 있겠느냐>, <다시 연애하는 세상이 되어야 살 수 있다>, <예수 믿으세요>, <사랑하고 죽으리라>, <교회야 나와서 놀자-목사가 개혁 되어야 교회가 개혁 될 수 있다> 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창작> - 2013년 11월  더보기

삼가 대한민국 문학학자, 문학평론가 선생님들께 아룁니다 필자는 몽테뉴의 에세이가 지난 약 5백년간 창작문학 쪽으로 진화하여 온 사실에 근거하여 창작문예수필 이론을 창안하고 있는 무명의 작가입니다. 본 작품집은 그 첫 번째 결실입니다. 비록 완성도에서는 졸작을 면치 못하고 있으나 작법상으로는 <창작.창작적>이지 않은 ‘신변잡기’는 한 편도 없다고 저자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한민국 문단의 문학학자, 문학평론가 선생님들의 신랄한 비평을 기대하는 바입니다. 문학학자로서, 문학평론가로서 수필(에세이)문학에 일어나고 있는 이 같은 변화를 모르고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아닌지요?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