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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백성훈

최근작
2010년 9월 <손해배상 이론해설과 실무 따라하기>

백성훈

[저자 약력]
법률사무소 사무장으로 18년 근무
법무법인 사무국장으로 5년 근무
한국방송대 법학과 졸업
전, 대구지방변호사 사무직원회 수석부회장
현, (사) 대구·경북범죄피해자지원센터 상담위원(대구지방검찰청)
현, (사) 대구·경북범죄피해자지원센터 형사조정위원(대구지방검찰청)
현, 법률서원 법무박사ㆍLawSS For Suits 사무국장

[주요 저서]
실전도우미 가압류ㆍ가처분
실전도우미 민사소송에서 채권집행까지
실무보전소송사례집(가압류ㆍ가처분)
신민사송무총람[전3권]
신형사소송실무총람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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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손해배상 이론해설과 실무 따라하기> - 2009년 9월  더보기

우리는 법(法)이라는 말만 들어도 거부감부터 가지고 “법은 멀리하는 것이 좋다.”고들 한다. 그러나 멀리하고 싶어도 멀리 할 수 없는 것이 바로 법이고 법을 떠나서는 한시도 살아 갈수 없을 것이다. 우리가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주변에는 법을 몰라 생각하지도 못한 법적인 분쟁에 휘말려 어려움을 겪고, 또한 예기치 못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을 부인하지는 못할 것이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려면 기본적으로 법적인 절차에 대해 알고 있어야 최소한의 피해를 사전에 막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분쟁에 휘말린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법률전문가 즉 법무사 사무실이나 변호사 사무실에서 분쟁을 해결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법무사 사무실이나 변호사 사무실에 찾아가서 법적인 분쟁을 해결하려면 제일 먼저 부딪치는 것이 바로 돈이다. 돈이 없으면 법적인 분쟁으로부터 자유로워 질수 없다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조금이나마 들어주기 위하여 최근 우리 법원에서는 법률적인 전문지식이 없더라도 분쟁 해결을 위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많은 서류를 비치하고, 절차 등에 대하여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래도 일반인들이 분쟁해결에 직접 접근하기란 그 절차가 너무 복잡하고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본인은 20여년간 법률사무소 및 법무법인 등에서 근무하며 쌓은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법적인 분쟁에 휘말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이 책을 펴냈다. 실전도우미 손해배상에서는 이러한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손해배상 소송은 어떤 것’인가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절차적인 자세한 설명과 함께 해당 법조문과 판례를 수록함으로서 독자들이 보다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책으로 엮었다. 실전도우미 손해배상은 몇 가지 사례를 중심으로 ‘소장’은 어떻게 작성하고, 작성된 소장을 어떻게 법원에 접수하는지, 접수를 받은 법원에서는 어떠한 절차를 거치는지 등에 대하여도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고 자부하지만 그래도 일반인들이 접근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부분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어려움은 조금만 집중하여 읽어본다면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본인은 이처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이 책으로 법률전문가 못지않게 분쟁을 해결하기를 희망하면서 집필하였고, 일반인들도 쉽게 법적인 분쟁해결을 위해 접근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법률서원 이승모 사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법률실무에 종사하는 많은 동료들의 도움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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