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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동환

최근작
2024년 5월 <인지인문학을 향하여>

김동환

해군사관학교 영어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인문학과 인지과학을 아우르는 융합 학문의 시각으로 오늘날의 복잡다단한 사회 현상을 보다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분석하기 위해 연구 중이다. 개념적 은유 이론과 개념적 혼성 이론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인지과학, 인지심리학, 인지언어학 분야에 출간되는 전 세계 석학들의 저서를 번역하여 꾸준히 소개하고 있다. 더 나아가 인문학 내에서의 통섭을 구축하고 있는 해외 저서들을 발굴하여 인지과학과 인문학의 융합 지식을 대중화하려고 애쓰고 있다.
그는 『개념적 혼성 이론』(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인지언어학과 의미』(문화관광부 우수도서), 『인지언어학과 개념적 혼성 이론』, 『환유와 인지』(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생태인문학을 향한 발걸음』을 집필했으며, 『인지언어학 개론』(문화관광부 우수도서),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는가』(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인지언어학 옥스퍼드 핸드북』, 『몸의 의미』, 『이야기의 언어』, 『과학과 인문학』, 『비판적 담화분석과 인지과학』, 『담화, 문법, 이데올로기』, 『애쓰지 않기 위해 노력하기』(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생각의 기원』, 『창의성과 인공지능』, 『애니메이션, 신체화, 디지털 미디어의 융합』(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은유 백과사전』(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고대 중국의 마음과 몸』, 『뉴 로맨틱 사이보그』, 『메타포 워즈』, 『취함의 미학』, 『아티스트 인 머신』, 『휴먼 알고리즘』, 『트랜스휴머니즘의 역사와 철학』, 『생각을 기계가 하면, 인간은 무엇을 하나?』, 『그린 리바이어던』 등을 번역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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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토익의 최상급 EST TOEIC Part 5.6> - 2008년 3월  더보기

토익에서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토익을 알아야 한다. 토익을 아는 제일 좋은 방법은 실제로 출제된 토익 문제에 노출되는 것이다. 현재 토익의 출제 경향은 크게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정답이었던 것이 정답으로 출제되는 방식 ·오답이었던 것이 정답으로 출제되는 방식 ·기출 예문에 있던 표현이 정답으로 출제되는 방식 ·문법 문제였던 것이 어휘 문제로 출제되는 방식 이 책은 이런 네 가지 출제 경향에 대비해서 구성했다. 먼저, 기출 문제 자체를 풀면서 첫 번째 출제 패턴을 학습할 수 있다. 각 기출 문제에 대한 '노트정리'에 오답에 대한 설명과 기출 예문에 대한 표현을 정리해 두었기 때문에 두 번째와 세 번째 패턴을 학습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노트정리'에서 문법 문제였던 표현을 어휘 문제로 암기해서 네 번째 출제 패턴을 학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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