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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예술

이름:인지난 (尹吉男)

국적:아시아 > 중국

출생:1958년, 평양

최근작
2012년 11월 <홀로 문을 두드리다>

인지난(尹吉男)

1958년 평양에서 출생, 유년기에 중국으로 이주했다. 중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고서화 감정가이자 예술비평가다. 중국 중앙미술학원 인문대학 학장이자 미술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잡지 『독서讀書』의 칼럼니스트, CCTV [미술 스타 스페이스美術星空]의 총감독 등을 역임했다. 『아큐와 건달, 예술을 말하다』 등의 평론서와 수많은 고고학 관련 논문이 있다. 『홀로 문을 두드리다』는 중국 내 예술 평론서 출판 사상 최다 인쇄를 기록한 책으로, 문화대혁명 이래 가장 영향력 있는 비평집으로 평가받는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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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아큐와 건달, 예술을 말하다> - 2004년 8월  더보기

이 책의 원제인 postmotherism과 stepmotherism, 이 두 영어 단어는 내가 만든 것이다. 이들은 중국어 '후랑주의'처럼 이전에는 일찍이 찾아볼 수 없던 말들이다. 또 다른 어떤 단어가 이 말들보다 더욱 절실하게 오늘날 중국의 문화와 미술의 급소를 적중시킬 수 있을지 모르겠다. 서양의 사상과 문화는 중국과 한국서 모두 '친랑(親娘)'이 아니다. 모국어는 더더욱 아니다. 그런데도 비할 데 없는 문화적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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