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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손채주

최근작
2011년 6월 <여자의 직감>

손채주

전북 임실에서 출생하였고, 인천에서 전문대를 졸업했다. 월간 문예사조에서 수필 <우정의 눈물>로 신인상에 당선되었고 원간 한맥에서 시 <선사의 아침>으로 소설 <후계자> 단편으로 신인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시집<그대 그리워 좋은날>, 수필집<말릴 수 없는 나>, 소설<여인들>(1.2), <신의 눈동자>(1.2), <천사의 자화상>(1.2)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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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운명의 그림자> - 2008년 5월  더보기

인간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자신의 운며을 안고 태어난다고 하지요. 그러나 운명도 유전하고 관계가 있는지 부모의 운명과 비슷한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운명이나 팔자타령을 하게 되는데 모녀가 앚아서 "어쩌면 그렇게 니 팔자나 내 팔자나 똑같을 수가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말을 하는 걸 보면 혹 운명도 유전되는가 하는 생각입니다. 거침없는 탄탄대로를 걷는 것처럼 술술 잘 풀리는 운명이 있는가하면, 험난하고 극복할 수 없는 난관에 부딪쳐 꽉 막혀버린 운명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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