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발적인 교리, 전통적 신념, 그리고 풀리지 않은 진실을 다룬 잡지 '페노메나'의 편집장이다. 또한 로버트 보발, 데이비드 롤, 그리고 그래이엄 핸콕을 비롯한 대체역사 분야의 대가들을 연구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메이저 제작사인 유에스 프로덕션과 함께 <다 빈치 코드> 뒤에 숨겨진 사실을 다룬 TV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