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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충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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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문명의 관객>

이충웅

신문방송학과를 나오고 대학원에서 과학사회학을 전공했다. 경희대와 고려대 등에서 '현대 사회와 과학'이나 '의료사회학' 혹은 그 비슷한 제목들로 강의했다. 질병, 죽음, 욕망에 대한 각각의 사회학적 저술을 장기적인 '과제'로 생각하고 있으며, 단기적으로는 한국에서의 과학기술 담론의 성격과 관련한 책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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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과학은 열광이 아니라 성찰을 필요로 한다> - 2005년 6월  더보기

'지적'인 독자가 유독 과학 기사와 관련해서는 예의 지성을 발휘하지 못하는 모습을 흔히 목격할수 있다. "질문 없음"은 도그마의 영역이지 과학에 속한 것이 아니다. (...) 의심이 없는 곳에서 과학은 자라지 않는다. 대중매체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읽는 방식에서 '변화'가 일어나야 하고, 그것은 가능하다. 이 책은 이러한 생각에서 출발한다. 대중매체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텍스트의 의미를 밝히는 것이 아니라, 그 텍스트를 이용해서 어떻게 사고할 수있는가를 이야기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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