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요리학교를 다니던 중 집으로 돌아와 부모로부터 '부코의 베수비오' 레스토랑을 물려받았고, 아내 샤메인과 함께 뉴저지의 에섹스 카운티에서 부코 가문의 세 번째 레스토랑 '누오보 베수비오'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