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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베르너 엔케 (Werner Enke)

최근작
2004년 10월 <행복한 폐인의 하루>

베르너 엔케(Werner Enke)

영화배우이자 시나리오 작가. 1941년 독일 베를린에서 태어나, 열 살 때부터 플립북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1966년 폴커 슐뢴도프르 감독의 '살인'에서 배우로 정식 데뷔했다. 그 후 '자기야, 본론으로 들어가자Zur Sache, Schaetzchen'의 주연으로 열연했고, '자기야, 그만 만져Nicht fummeln, Liebling!', '꼬마야, 내려쳐Hau drauf, Kleiner!' 등을 제작했다. 1980년대 중반 영화계에서 은퇴하고 현재는 뮌헨의 슈바빙에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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