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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피에르 아스키 (Pierre Has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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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장자수 마을 마옌 이야기>

피에르 아스키(Pierre Haski)

프랑스 일간지 「리베라시옹」의 기자. 파리의 저널리스트 전문학교(CFJ)를 졸업한 후, 「리베라시옹」의 기자로 아프리카와 유럽을 담당했다. 그 후 예루살렘 특파원과 외무부장을 거쳐 2000년 8월부터 베이징 특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마옌과 그 자매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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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장자수 마을 마옌 이야기> - 2004년 11월  더보기

진심에서 우러나온 마옌의 절규는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모든 중국 아이들을 대표하는 시위이자, 같은 처지에 놓인 세계 곳곳의 아이들을 대신한 외침이기도 하다. 배움에 목마른 소녀의 절규, 앞날이 좀더 나아질 수 있을 거라는 믿음, 그것은 중국의 한 외딴 마을의 좁은 울타리를 벗어나 전세계 사람들이 귀를 기울일 만한 이야기였다. 또한 21세기 초두에 아직도 많은 어린이들의 미래가 열악한 사회, 경제 환경 때문에 망가지고 있음을 우리에게 깨닫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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