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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카테리네 올프리 (Katherine Alfrey)

최근작
2004년 11월 <슬픔을 모르는 섬>

카테리네 올프리(Katherine Alfrey)

1910년 독일에서 태어나 스물두 살 때부터 그리스에서 아이들을 돌보거나 독일어를 가르치며 지내다가, 결혼한 뒤 독일로 돌아가 글을 쓰기 시작했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읽을 수 있는 신화와 그리스 이야기를 썼으며, <슬픔을 모르는 섬>으로 1964년 독일 청소년 문학상(어린이 부문)을 받았다. 그 외 지은 책으로 <새와 이야기하는 아이>, <황금 호박 속의 유령>, <한밤중의 개>, <매 떼 속의 비둘기>, <불꽃 나무>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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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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