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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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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고분미술 2>

이영훈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고고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1982년 이후부터 국립박물관에 들어와 국립경주박물관 학예연구실장, 국립청주박물관장, 국립부여박물관장, 국립전주박물관장, 국립중앙박물관 고고부장 등을 지냈으며, 2005년 현재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으로 일하고 있다. 논문으로 「낙랑복곽묘의 일고찰」, 「낙랑문화와 철기, 중국제철사」, 「대동강 유역의 낙랑목곽분에 대하여」, 「고대의 철.철기 생산과 그 전개에 대한 고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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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고분미술 1> - 2005년 1월  더보기

책 이름을 고분미술이라고 붙였습니다만, 단순한 아름다움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거기에는 죽은 이들에 대한 경건한 마음도 있습니다. 죽음에 따른 슬픔도 있겠지요. 또한 거대한 왕릉을 축조하는 데 동원된 피지배층의 피와 땀과 눈물에 대한 생각도 있어야 하겠지요. 이러한 모든 이들을 생각하며 그들의 넋을 위로하면서 이 책을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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