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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노병한

최근작
2019년 3월 <사주팔자>

노병한

5세에 선친 밑에서 동몽선습(童蒙先習)부터 한학을 시작하였다. 11세가 되
던 甲辰年·丙子月 동짓달부터 곤봉산(坤峰山)에서 나신(裸身)의 백일간 새벽기도를 하던
중 신인(新人)과의 만남 후에 천문지리인사와 관련한 동양학에 관심을 갖고 심취해 정진을
하기에 이른다.
고교 졸업 후에 잠시 공무원생활을 거쳐 불도에 입문하여 불교대교과를 수료한 후에 불교
전법사로 활동하였다. 그러나 그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대학 예삐고사를 거쳐 대학 진학
을 통해 만학의 길을 간다. 그는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과정을 거치면서 사회과학 전반에
이르는 학문체계를 정리하게 된다. 박사학위 취득 후에는 대학 강사와 겸임교수로 활동 중
에 공직을 경험할 기회가 와서 CDF전문위원·경주관광개발공사 상임감사·건설기계안전
기술연구소장·고속도로 관리공단 상임이사 등을 역임하고 2001년에 퇴임하였다.
그렇지만 계획하는 일들이 모두 不成이라 다시 11세때(1964년)의 初心으로 돌아가서 회
고해 보니 이미 36년이라는 세월이 순식간에 흘러갔던 것이다. 그는 天地神明과 36년 전
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하여 2001년부터 다시 周易 등 天文地理人事와 관련된 동양학의 고
전 등을 새로운 시각으로 분석하고 재조명하는 작업을 시작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수
많은 천상의 眞人들과 神仙들의 가르침과 도움으로 수수께기와 같은 비밀들을 놀리적인
학문체계로 하나하나 풀어 가고 있다.
그러는 과정에서 2005년부터 동방대학원대학교 민속문화학과와 미래예측학과 주임교수
로 3학기 동안 강의를 마치고 퇴직하였다. 2007년부터 2013년까지 7년간 한국 도시지역
정책학회 회장을 역임 하였다. 지금은 동양학 전반의 학문적인 체계화를 위하여 집필활동
에 매진하고 있다. 이렇게 그는천문지리 인사와 관련된 서책들을 하나하나 집필해 가면서
지금으로 부터 55년 전이었던 1964년 甲辰년의 천지신명과의 약속을 하나씩 실천해 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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