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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리바 브레이 (Libba Bray)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64년, 미국 앨라배마

최근작
2012년 1월 <소가 되어가는 소년>

리바 브레이(Libba Bray)

1964년 미국 앨라배마 주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는 연극을 전공했다. 웨이트리스, 보모, 출판 보조, 카피라이터 등으로 일하다가 2003년 장편소설 『스펜스 기숙학교의 마녀들』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이후 주인공 제머 도일이 등장하는 『반항의 천사들』 『저 멀리 달콤한 것』을 연달아 출간하고 청소년소설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한다.
2009년에 발표한 『소가 되어가는 소년』은 광우병에 걸린 열여섯 살 소년과 건강염려증인 난쟁이 친구, 말하는 정원요정 트리오의 대모험을 그려낸 블랙코미디다. 『돈키호테』 풍의 유머러스한 소동 속에 죽음과 희망이라는 주제를 선명하게 녹여낸 이 작품은 《퍼블리셔스 위클리》가 뽑은 올해의 청소년도서에 선정되고 영미권 청소년 문학상 최고의 영예인 마이클 프린츠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미인대회와 외모지상주의를 주제로 한 청소년소설 『뷰티 퀸즈』를 발표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남편과 아들,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뉴욕의 브루클린에 살고 있다. 그녀의 꿈은 록밴드에서 드럼 치는 실력이 조금이라도 나아지는 것이다. www.libbabray.com에서 그녀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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