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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세실 감비니 (Cecile Gambini)

최근작
2018년 8월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세실 감비니(Cecile Gambini)

스트라스부르 장식미술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의 대표적인 어린이 책 출판사들과 일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살면서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손으로 작은 책을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만든 독특한 책이 무려 250여 권이나 됩니다. 《틴》 《불가능한 선물》 《내 뒤에 누가 있나요?》 《두 조약돌》 등 여러 어린이 책을 쓰거나 그렸습니다. 수상하지 않지만 아름다운 나무들을 가까이하며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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