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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송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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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언어>

송영옥

세종대와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경북대 대학원에서 헨리 제임스 전공으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75개국이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는 'Y's International'에서 국제여성부장을 두 차례 역임했고, 전 세계 60여 나라를 여행했다. 2008년 현재 국제 PEN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수상집 <미운 놤자>, <하늘 숲>, 영한시집 <The Womb of Life(자궁의 그림자)>와 문화 예술 기행집 <해지는 곳에서 해 뜨는 곳까지>, <이 지구를 떠돌고 싶다>, 문학 에세이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언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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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언어> - 2007년 5월  더보기

단 한번 뿐인 짧은 삶을 어떻게 하면 의미있게 살 수 있을가? 그 하나의 답을 나는 사랑과 여행에서 얻고자 하였다. 날마다 반복되는 평범한 일상을 헤집어서 삶을 상큼하게 노래하는 것, 그것이 나의 꿈이었고 이 책을 통해 그 꿈의 한 자락을 펼쳐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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