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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줄리아 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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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젠더에 갇힌 삶>

줄리아 우드

현재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채플힐)의 커뮤니케이션 스터디스(Communication Studies) 학과에서 젠더,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문화, 페미니즘 이론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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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젠더에 갇힌 삶> - 2006년 3월  더보기

나는 여성이라는 나의 성(性)이 직업적 차별, 폭력, 평가절하, 착취에 취약하다는 사실이 불변이라고 여기지 않는다. 사실 이 책을 쓴 이유도 우리가 우리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우리는 각자의 삶을 구성하는 모든 조건들을 존중하고 그것의 경험, 감정, 생각, 희망, 믿음, 문제, 필요 등의 의미를 단지 자신들만이 규정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불평등이 사회적으로 구축된다는 것을 깨달음으로써 우리는 변화의 주체(agents)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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