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자발적인 학생선교 운동으로 선교역사에 기록되는 케임브리지 7인 가운데 한 명으로, 중국과 인도, 아프리카 선교에 일생을 바쳤다.‘아프리카의 심장 선교회’를 설립했고, 이 선교회는 이후 WEC 국제선교회로 이름을 바꾸어 지금까지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고 있다.